"당장 입을 닥치라"...김병주 겨냥한 김여정 "송사리 같은 자가"

유요한 기자 2026. 10. 22.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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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전 국경선에 북한군의 '새로운 대응 수단'이 임무 대기 태세에 들어갔고, 대남 확성기도 수일 내 대기상태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22일) 김 부장이 한국 청와대 국방정책특별보좌관인 김병주 민주당 의원의 발언에 대한 대응으로 이같은 담화를 발표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김 의원은 어제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김여정은 빤한 거짓말로 '자작극'이라 우기며 확성기로 위협한다"며 "뻔뻔하고 낯 두꺼운 적반하장"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를 두고 김 부장은 "(김 의원은) 횡설수설 말고 입을 당장 닥쳐야 한다"며 "적반하장이란 말의 뜻도 모르고 송사리 같은 자가 무책임하게 지껄이고 있다"고 맞받았습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전 국경선에 북한군의 '새로운 대응 수단'이 임무 대기 태세에 들어갔고, 대남 확성기도 수일 내 대기상태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22일) 김 부장이 한국 청와대 국방정책특별보좌관인 김병주 민주당 의원의 발언에 대한 대응으로 이같은 담화를 발표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김 의원은 어제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김여정은 빤한 거짓말로 '자작극'이라 우기며 확성기로 위협한다"며 "뻔뻔하고 낯 두꺼운 적반하장"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를 두고 김 부장은 "(김 의원은) 횡설수설 말고 입을 당장 닥쳐야 한다"며 "적반하장이란 말의 뜻도 모르고 송사리 같은 자가 무책임하게 지껄이고 있다"고 맞받았습니다.

그러면서 "총 한 방 쏘지 않은 사람들에게 총질을 해대며 도발을 한다고 떠드는 것을 보고 적반하장이라 해야 할 것"이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김 부장의 발언을 접한 김 의원은 "김 부장이 지뢰에 대한 책임을 전가하는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김병주 / 더불어민주당 의원] (CBS '박성태의 뉴스쇼')
북한 지뢰에 의해서 우리 장병들이 부상을 입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지뢰에 대한 책임을 전가하기 위한 적반하장식 반응으로 보입니다. 지금 북한은 좀 상대적으로 반응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반응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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