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혁 "욕설 녹취 장동혁, 처참한 수준…올공 북은 왜 쳤나?"[한판승부]

박재홍의 한판승부 2026. 10. 22.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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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홍> 한판승부 함께하고 계시고요.

◇ 박재홍> 쎄해요? 왜 또 쎄해.

◇ 박재홍> 하나 더 장동혁 당 대표 1년 전 전당대회 시절에 술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 박재홍> 김종혁 최고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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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
판사들도 김건희 안 좋아해…영상 역효과
오세훈 2심 생중계, 유죄가능성 반반
서용주
오세훈 유죄나면…장동혁 한동훈 양강구도
야당대표 주사가 욕…장동혁 윤어게인 이용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 방송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FM 98.1 (18:00~19:30)
■ 진행 : 박재홍 아나운서
■ 패널 : 김유정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 김종혁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
■ 대담 : 서용주 더불어민주당 전 상근부대변인, 금태섭 전 의원
▶ 알립니다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CBS에 있습니다.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박재홍> 한판승부 함께하고 계시고요. 잠깐 분위기 전환. 영상이 또 하나 공개가 됐습니다. 아까 내란 얘기하셨는데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김건희 씨, 이 부부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가 됐습니다. 영상이라기보다 그냥 보면서 저희가 말씀 나누면 되는데 정지원 전 행정관이 지금 영상 나가고 있어요. 지금 윤 전 대통령의 모습과 김건희 씨의 모습 두 분이.

◆ 김종혁> 저거 꼭 봐야 되나요?

◇ 박재홍> 아니요, 아니요. 저를 보시면 돼요. 그러니까 시청자 여러분 그러니까 저 노래, 노래를 집에서 마이크를 들고 노래하시는 모습.

◆ 서용주> 좋은.

◇ 박재홍> 듀엣.

◆ 서용주> 화면은 아닌 것 같아요.

◇ 박재홍> 다정한 부부. 뭐 찐 사랑.

◆ 서용주> 다정하게 지금 감옥에 있는데 저는 저 SNS를 정지원 전 행정관이 공개한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 박재홍> 31일에 석방을 위한 여론전?

◆ 서용주> 저는 그렇습니다. 사실 31일 때 좀 밖에 나가고 싶다, 그 전에. 힘들다, 3주만 나가고 싶다 이런 얘기들을 했다고 그래요. 변호인 측에서.

◇ 박재홍> 3주만?

◆ 서용주> 네, 3주. 그다음 이거 있기 전에 그 안에서 너무 힘들다. 병원에도 가야 되고 하니까 그런 얘기를 했다고 지금 할 정도면 저 영상을 통해서 좀 뭔가 국민들한테 좀 풀려나도 되지 않겠냐 이렇게 이런 좀 인간적인 면도 있었던 거다라는데 저는 사실 김건희 씨 풀려나고 안 풀려나는 부분들에 있어서는 정치권에서 굳이 에너지를 쓸 필요는 없다고 봐요. 이게 김건희 씨가 풀려나게 되고 하면 저는 여론이 이 민주당 측면에서는 나쁠 건 없다. 국민들이 아이고, 고생해서 그러겠어요? 혀 차겠죠. 쯧쯧쯧 그리고 틀림없이 김건희 씨 나오면 뭘 하고 다닐지 눈에 선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구속을 면하게 해준다. 대법원이 이걸 구속 연장해야 된다. 그럴 필요 없어요.

그리고 앞서서도 얘기했지만 민주당이 치사하고 비겁하고 얘기를 하시는데 이런 얘기 들을 필요 없이 민생에 집중하고 실용 그다음에 효능감 이런 것들 보여주면요. 저기 국민의 힘이나 야당에서도 말 못 해요. 그러니까 자꾸 정치적인 부분으로 우리가 모든 걸 해석하려고 집권 여당이 하다 보니까 계속해서 정치 어떤 갈등에 휘말리는데 이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의 혼란하고도 좀 직결이 된다라는 측면에서는 조금 이런 부분에 좀 신경을 좀 껐으면 좋겠다.

◇ 박재홍> 유튜브 보시는 분들이 저 영상 AI 아니냐고 하시는데 AI 아니고 진짜 영상 맞고요. 진짜 감옥 가기 전에 이 부부의 모습을.

◆ 서용주> 저기 대통령 되기 전 아닌가요?

◇ 박재홍> 되기 전에 집에서, 집에서 찍은.

◆ 서용주> 아마 총장 시절 같아요. 머리 스타일이 이렇게 딱 붙은 게 검찰에 있을 때 머리 헤어 스타일.

◇ 박재홍> 아무튼.

◆ 김유정> 집에 저렇게 노래방 마이크가 2개씩 있어요?

◆ 김종혁> 제가 궁금한 건 저거 집에서 찍은 거잖아요.

◇ 박재홍> 네, 맞아요.

◆ 김종혁> 그리고

◇ 박재홍> 부엌도 있고.

◆ 김종혁> 러닝 셔츠 입고 있잖아요. 그런데 저걸 누가 찍었을까요? 누군가 찍은 거잖아요, 저걸.

◆ 김유정> 행정관이 찍었나 보죠?

◆ 김종혁> 아니. 그러니까 예를 들면 부부가 노래 부를 수도 있어요. 그런데 부부가 노래 부르는데.

◆ 서용주> 그럴 수 있지.

◆ 김종혁> 그것도 이상하지만 거기서 누가 누군가 그거를 딱 각을 잡아서 얼굴 보이고 옆에 얼굴 딱 보이게 해서 각도 잡아서 찍고 있는 거 아니에요?

◇ 박재홍> 그렇죠. 그렇죠.

◆ 김종혁> 그러니까 저거 무슨 그러니까 보통은 그냥 그냥 부부끼리 노래하더라도 누가 그걸 촬영을 해가면서 그걸 할 것이며.

◇ 박재홍> 자식들이 찍을 수 있어요.

◆ 김종혁> 마이크 잡고 할 것이며 그런데 그거를 어떤 의도에서건 저거는 외부에 공개하기 위해서 그냥 굉장히 소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보이게 하면서 찍은 거다. 그리고 그 찍은 거를 그 중간에 공개할 기회가 없었겠지. 그러다 지금 공개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저는 그냥 저 전체가 그냥 모르겠어 그러니까 좀 짠한 생각도 들어요. 어쨌든 부부가 다 지금 교도 감옥에 가 있고 그리고 왜 그런 짓을 해서 저렇게 여러 사람이 힘든 국민도 힘들게 만들고 본인들도 저럴까라는 짠한 점이 있지만 그러나 저 화면을 보면서는 저거를 왜 공개를 해서 그 사람들 억장을 또 무너뜨릴까.

◇ 박재홍> 억장이 무너진다.

◆ 서용주> 김건희.

◆ 김종혁> 좀 보면 저거.

◆ 서용주> 자세히 보면 김건희 씨 남편.

◆ 김종혁> 대통령이요?

◆ 서용주> 김건희 씨 남편. 윤석열 이분 표정이 안 좋아요.

◇ 박재홍> 피곤하죠, 밤에.

◆ 서용주> 뭐냐하면 하기 싫은데 억지로 앉아가지고 김건희 씨가 계속해서 보고 자 하고 마이크를 먼저 부르고 건넨단 말이에요. 자세히 봤어요.

◇ 박재홍> 너무 진심으로 보시지 마시고 어쨌든.

◆ 서용주> 그다음에 이렇게 하나하나씩 따라 불러 손가락질하면서 이렇게 트레이닝을 시키는 거예요. 그런데 김건희 씨 남편은 얼굴 표정이 하기 싫어 죽겠는데 이런 표정이에요. 그래서 저는 이게 참 궁금해요. 뭐 때문에 저렇게 부부가 노래를 불렀을까.

 
◇ 박재홍> 석방 여론전의 일환으로 쓴 것 같은데 금태섭 변호사님.

◆ 금태섭> 전혀 도움이 안 되죠. 저거 보고 누가.

◇ 박재홍> 판사가 보고 진짜 노래 한번.

◆ 금태섭> 지금 뭐 여론조사까지 인용할 필요도 없이 전 국민의 절대 다수가 이제 김건희 씨를 안 좋아하고 판사들이라고 별난 사람이에요? 그냥 대한민국 표본이랑 비슷해요. 절대 다수가 김건희 씨에 대해서 안 좋아하는데 저는 이게 참 흥미로운 게 서 소장님 말씀하신 대로 사실 여기에 우리가 에너지를 소비할 문제가 전혀 아닌데, 김건희 씨를 풀어주건 말건 간에. 그런데 정치인의 입장을 떠나서 법률가의 입장으로 보면.

◇ 박재홍> 좋네요.

◆ 금태섭> 법률가들이 제일 싫어하는 게 이 모습이에요. 그러니까 우리는.

◇ 박재홍> 이런 걸 듣고 싶었어요.

◆ 금태섭> 예를 들어서 아니, 내가 법률 판단하기에는 김건희 씨는 구속 연장해야 되는 게 맞는데 이게 여론이 이 사람 풀어주면 정말 가만 안 두겠다. 마치 그래서 거기에, 그것 때문에 할 수 없이 연장하는 것처럼 보이는 거. 이거 굉장히 안 좋아하거든요. 그리고 그게 선례가 되면 나중에는 그게 오히려 돼서 국민 여론에 따라서 결정해야 된다. 이게 되기 때문에 법원에서는 그럴 때는 좀 여론에 반하더라도 석방을 한다든지 이런 조치를 취하는데 이게 또 어떻게 보면 사법 자체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릴 수가 있기 때문에.

◇ 박재홍> 효과 없다?

◆ 금태섭> 예, 법원에서 굉장히 고민이 많을 겁니다. 이게 지금 만약에 풀어주면 내란을 해도 인권은 인권이지. 이렇게 생각하는 게 아니라 정말 내란세력들이 법원 안에서 날뛰는구나. 이렇게 받아들일 건데.

◇ 박재홍> 날뛰는구나.

◆ 금태섭> 지금 근데 하여튼 법률가로서는 굉장히 안 좋은 장면입니다.

◇ 박재홍> 그냥 서늘하네요. 우리 금태섭 대법원장께서 말씀해 주시니까. 재판 얘기 나왔으니까 또 우리 금태섭 변호사님께서 아쉽게도 의뢰를 못 받았던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사건 2심. 오는 금요일이에요. 23일. 얼마 안 남았어요. 오후 2시에 생중계해요.

◆ 서용주> 맞아요.

◇ 박재홍> 갑자기 근데, 원래 지난번에는 녹화한 걸로 이제 했던 것 같고 이번에는 생중계인데 내란 재판 혹은 지난번에 이재명 대선후보, 대법원에서 파기환송할 때도 갑자기 대법원에서 갑자기 중계했었고. 생중계, 이거 무슨 의미예요? 우리 김종혁 최고께서, 이거 어떤 느낌이세요? 생중계.

◆ 김종혁> 쎄하다니까요.

◇ 박재홍> 쎄해요? 왜 또 쎄해.

◆ 김종혁> 아니, 왜냐하면.

◇ 박재홍> 법과 양심에 따라 판결합니다.

◆ 김종혁> 그러겠죠.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지금까지 역대로 보면 무죄 판결하기 위해서 생중계하지는 않더라고요. 그러니까 뭔가 자기가 본인이, 글쎄요. 그런데 그것도 만약에 1심에서 유죄니까 그거를 만약에 무죄 판결하기 위해서 그거를 설명하기 위해서 그래서 생중계를 하나? 이런 생각이 들다가도 또 지금까지 있었던 것을 전체적으로 보면 그거는 본인이 예를 들면 윤석열, 김건희와 명태균 사건에 있어서 이 사람들을 무죄로 내린 것과 지금 이번에 이거는 좀 다르니까 그걸 내가 설명하기 위해서 그런 게 아닌가라는 느낌이 들어서 좀 쎄한데.

그런데 그거는 알 수가 없죠. 사실은 재판장이 그동안에 정량적으로는 다양한 양쪽의 논리가 다 공방을 주고받을 수 있는 증거들이 다 있는데 그것을 재판장이 어느 쪽에다 더 무게를 주느냐 이런 것들 때문에 저는 사실 그건, 이전까지만 해도 오세훈 시장이 아마 무혐의 받고 이게 좀 확 달라질 가능성도 있지 않느냐. 이렇게 얘기를 해 왔었는데 오늘 생방송한다니까 좀 쎄하더라고요.

◆ 금태섭> 재판 결과를 점치기는 어려운데요. 생중계 한다 그래서 거기서 너무 많이 읽어내시면 안 될 것 같아요. 제가 오늘 사실은.

◇ 박재홍> 재판부가 제일 싫어하는 거죠, 이런 거?

◆ 김종혁> 이런 걸 너무 많이 봤어.

◆ 금태섭> 점심 먹고 약간 식중독이 있어서 이 방송에 못 올 뻔 했는데.

◇ 박재홍> 아이고, 그러셨구나.

◆ 금태섭> 옛날에 검찰에 있을 때 그런 일이 생기면 이제 오후에 조사할 일이 있다가 그 직원한테 얘기해서 좀 조사를 연기하잖아요. 그러면 이제 연기를 받은 사람은 온갖 생각을 다 해요. 검사가 진짜 왜 연기를 할까, 나를 잡아내려고. 그런데 사실은 저는 배가 아파서 그런 건데. 그런데 이게 저기 사실은 법원에서 아마 그 생각했을 것 같아요. 내란 재판 때 민주당에서 굉장히 강력하게 중계 주장을 했거든요. 그런데 법원에서는 그게 별로 좋지는 않았을 겁니다. 왜냐하면 중계는 법원이, 법원은 그거 제일 싫어하거든요. 영향 받는 거. 그런데 그러다 이렇게 되니까 이런 사건에서도 먼저 선제적으로 중계하고 이런 모습을 보여서 이걸 균형을 맞추려는 게 아닌가 싶고 사실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저한테 사건을 맡겼으면 100% 무죄지만 지금으로서는 반반 이렇게 봅니다.

◇ 박재홍> 반반.

◆ 김종혁> 본인한테 안 맡겨서?

◇ 박재홍> 3심이 남았습니다.

◆ 서용주> 금태섭 최고의 법률가께서 반반이라고 했으면, 쎄하죠?

◇ 박재홍> 쎄합니까?

◆ 서용주> 예, 쎄하죠.

◇ 박재홍> 맥을 딱 짚으니까 쎄합니까?

◆ 서용주> 반반이면 쎄하고 유죄의 가능성이 클 것 같고 저는 평론가니까 사실 생중계에 대해서 해석을 할 수밖에 없어요. 저는 김종혁 최고 말에 어느 정도 저는 동의를 해요. 그리고 이 재판부 재판장이 윤석열, 명태균 무죄를 줬던 그런 이력이 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그 무죄 이력 자체에 대해서는 지금 여기 최고의 법률가께서도 좀 납득이 안 된다라고 얘기를 하셨단 말이에요. 그러면 일반의 국민의 시각도 그렇지 않을까요? 그러면 이런 부분들을 좀 설명을 좀 해야겠다. 왜냐하면 연관성이 없지는 않잖아요, 또. 아마 그래서 그것까지 곁들임으로 해서.

◇ 박재홍> 제대로 들으세요.

◆ 서용주> 제가 이래서 여기는 무죄고 여기는 또 달리 유죄고 이렇게 얘기할 가능성이 있죠.

◇ 박재홍> 대법관 다 됐어, 이제. 김유정 의원님.

◆ 김유정> 명태균이라는 교집합이 있지만 윤석열 사건은 이래서 무죄라고 얘기를 한 거고 오세훈 시장 거는 달라라는 설명을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모든 법조인들이 다 반반 얘기를 하고 있어요. 진짜 모르겠다 얘기를 하고 있는데 금태섭 의원님 말씀하신 대로 의뢰를 안 했기 때문에 저는 유죄가 될 것이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생각을 하고 동의합니다, 저는. 반반 말씀에 저는 유죄 생각하고요.

◆ 금태섭> 대법원에 가서라도 의뢰를 하면 또.

◇ 박재홍> 3심이 있어요.

◆ 김유정> 다만.

◇ 박재홍> 3심이 있어요.

◆ 김유정> 그러네요. 다만 항간에 떠도는 이야기는 민주당이 미워서 무죄를 줄까 했는데 재보궐 생기는 것을 민주당이 저어하기 때문에 유죄를 줄 것이다.

◇ 박재홍> 선거만 더 해 봐라.

◆ 김유정> 그래서 재보궐 선거를 해서 너희 어려울 텐데 이런 얘기까지가.

◇ 박재홍> 그 정도까지 생각을 한다, 법원이.

◆ 김유정> 그런 얘기까지가 나오고 있을 만큼.

◇ 박재홍> 음모론입니다.

◆ 김유정> 이 사건이 굉장히 어렵다.

◇ 박재홍> 정치적 함의가 있다, 어렵다.

◆ 김유정> 정치적 함의가 있다 그런 거죠.

◆ 서용주> 오세훈 시장이 유죄를 받아서.

◇ 박재홍> 받으면.

◆ 서용주> 정치인으로서의 낭인으로 접어들면.

◇ 박재홍> 그런데 3심이 남았잖아.

◆ 서용주> 3심이 남았다 하더라도 2심에서 그렇게 되면.

◇ 박재홍> 2심이 끝 아니야.

◆ 서용주> 하여튼.

◇ 박재홍> 유죄 안 났어, 또.

◆ 서용주> 유죄가 난다면 가정 하에.

◇ 박재홍> 가정.

◆ 서용주> 그렇게 되면 국민의힘의 구도 자체가 굉장히 선명해지잖아요. 장동혁, 한동훈 양강이에요. 그러면 이게 중재자가 없어지는 거거든요. 오세훈이 완충이라는 그런 위치를 갖고 있었는데.

◇ 박재홍> 중간 지대.

◆ 서용주> 그러면 국민의힘의 지지층 속에서 좀 합리적인 생각을 하는 그 지지층은 어디 갈 데가 없어요. 그런데 한동훈 의원은 또 국민의힘 내부에 받아들일 수 없는 상황이 된단 말이에요. 거기를 또 쫓아갈 수도 없어요. 그러니까 길을 잃은 보수층이 있을 수 있다. 그러면 그걸 누가 담느냐. 여론 딜레마들이 국민의힘에서는 굉장히 괴로울 것 같아요.

◆ 김종혁> 아니, 4심도 있어요. 민주당이 만들어 놨잖아요.

◆ 서용주> 제가 말하는 거는 최종적으로.

◇ 박재홍> 재판 소원.

◆ 김종혁> 재판 소원 할 수 있죠.

◆ 서용주> 최종적으로 4심까지 다 유죄라는 가정 하에, 가정 하에.

◇ 박재홍> 어렵네, 어려워.

◆ 금태섭> 그런데 재판을 예측할 수는 없지만 사실은 만약에 이번에 유죄가 나오면 뭐 3심이 있다고 해도 올해 안에 결정이 날 거고.

◇ 박재홍> 633.

◆ 금태섭> 그러니까 국민의힘의 변화 얘기하셨는데 민주당도 정말 태세가 달라지는 거거든요. 왜냐하면 계속 선거가 있는데다가 내년에는 선거가 없어요. 그러면 청와대나 정부에서도 뭘 해서 훈연해 있는 총선을 대비해서 차분하게 뭔가 실적을 쌓아갈 수가 있는데 만약에 서울시장 선거가 열리면 내년 4월에 대결해야 되는 거예요. 그때는 뭐 실적이고 뭐고 다 필요 없고 지금 있는 강성 지지층들 포함해서 다 모아야 되고 대결 구도 만들어야 되고 4월에 그런 선거를 치르고 나면 후유증이 여름, 가을까지 갈 겁니다. 그리고 지금 이 국정을 운영하는 기조 자체가 바뀌어야 되기 때문에 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서 정치권의 모습은 완전 달라질 거다 그렇게 봅니다.

◇ 박재홍> 할 게 너무 많아서.

◆ 서용주> 차라리 4월이면 나아요. 10월이면.

◇ 박재홍> 내년 10월.

◆ 김종혁> 그다음에 선거…

◆ 서용주> 그다음 총선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상당히 이게 오세훈 시장의 재판이.

◆ 금태섭> 진단 고시네요.

◇ 박재홍> 날카로웠어, 날카로웠어.

◆ 서용주> 아니, 지금 현재 수치를 부인할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 박재홍> 안 좋다.

◆ 서용주> 그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이건 하여튼 오세훈 시장의 판결 자체에 대해서도 민주당이 여러 가지 또 고민이 있을 거다.

◆ 김유정> 아니, 그러니까 현재의 지지율도 그렇고 오늘 점심에 어느 의원하고 식사를 했는데 지난번에 서울시장 경선에 나섰던 분 중에 한 분은.

◇ 박재홍> 얼마 안 되는데.

◆ 김유정> 한 분은 무죄 나길 바라는 것 같더라라고 그 의원이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만큼 그분들이 다시 또 경선 후보들이 될 수 있는 후보군 중에 하나잖아요.

◆ 김종혁> 너 나가, 빨리.

◆ 김유정> 그런데 무죄 나길 바라는 것 같더라, 안 열리길 바라는 것 같더라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 보니까.

◇ 박재홍> 안 열리길 바라는 것 같더라.
 


◆ 김유정> 약간 당 분위기는 우려하는 분위기도 있는 거죠. 지금 우리가 좀 상황이 여건이 좋지 않다 보니까.

◇ 박재홍> 얼마 안 남았습니다. 이틀 남았기 때문에.

◆ 김유정> 판결문은 아마 다 써놨을 텐데.

◇ 박재홍> 그래요?

◆ 김유정> 우리가 하는 얘기를 보고.

◇ 박재홍> 웃고 있을까?

◆ 김유정> 판사들이 웃지 않을까요?

◇ 박재홍> 이미 써놨어요?

◆ 금태섭> 아니요. 이틀 전에 다 쓰지는 않습니다. 양도 많고. 그런데 이제.

◆ 김유정> 거의 윤곽은 나왔겠죠.

◆ 금태섭> 쟁점별로는 좀 정리를 이거를 하루에 합의를 하지는 않을 거예요. 그런데 최종적인 합의는 전날쯤 할 겁니다.

◇ 박재홍> 내일.

◆ 금태섭> 그리고 유죄도 써보고 무죄도 써보고 이렇게 하지 그냥 지금쯤 써놓고 이렇게 하지 않아요.

◇ 박재홍> 좋아요.

◆ 김종혁> 생중계 하겠다고 한 걸로 봐서는 이미 다 쓴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는데.

◆ 김유정> 그러니까, 내일모레인데.

◆ 금태섭>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 김유정> 오늘 이 시간에 정리가 안 됐을까요?

◆ 금태섭> 판사들의 합의 과정은 저도 정확히는 모르지만 제가 하는 거로는 마지막에 바뀔 수도 있고 사실은 법원에서 굉장히 또 운기를 치는 게 이 합의한 게 새는 거거든요. 그런데 며칠 전에 합의를 딱, 우리 이제부터는 무죄야, 유죄야 딱 결정하면 그게 샐 가능성도 있잖아요.

◆ 서용주> 맞아요.

◆ 금태섭> 그러니까 마지막까지 여지를 둘 겁니다.

◇ 박재홍> 하나 더 장동혁 당 대표 1년 전 전당대회 시절에 술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녹음된 대화가 있는데 거기 안에 욕설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유튜브에서 공개가 됐어요. 당 대표실에서는 지금 난리가 나서 이걸 다루는 언론들도 포함해서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 서용주> 그래서 안 다루나요?

◇ 박재홍> 아니요, 아니요. 그러니까 다루는데 그걸 틀지는 않는 거죠. 틀지는 않지만 그거 이런 게 화제가 되고 있다라는 건 다룰 수 있는 거니까.

◆ 서용주> 야당 대표의 주사가 욕이다. 그거는 알았던 것 같고요. 그다음에 욕쟁이 야당 대표를 우리가.

◇ 박재홍> 들어보셨어요?

◆ 서용주> 저는 다 들었죠. 그래서 주사가 욕이다. 이거는 온 국민이 아는데 참 세상 창피한 일이고 저는 두 개만 좀 말씀드리는 게 장동혁 대표 어떡하지? 장동혁한테 속았다라고 하는.

◇ 박재홍> 맞아요.

◆ 서용주> 윤 어게인과 올공 세력들 쏟아질 것 같아요. 그게 본인의 정치를 지탱하는 근간이었는데 윤석열, 윤 어게인 이 세력들에게 윤석열은 신적 존재인데 거기를 이용해 먹은 녹취가 나왔잖아요. 면회를 가는 척해서 내가 이거를 서울구치소 앞에서 전략으로 사용하고.

◇ 박재홍> 열심히 들으셨네.

◆ 서용주> 그다음에 또 저기 부정선거? 난 부 자도 싫어 이렇게 얘기한 거 보면 올공 가서 북 치고 그분들 지지 얻으려고 했잖아요. 속았다. 이게 사실 이 장동혁 대표가 수비해야 될 큰 난관이다.

◇ 박재홍> 김종혁 최고위.

◆ 김종혁> 네 가지 정도로 정리할 수 있는데 간단하게.

◇ 박재홍> 네 가지.

◆ 김종혁> 짧게.

◇ 박재홍> 간단하대요.

◆ 김종혁> 정말 짧게 첫째.

◇ 박재홍> 연장 방송 갑니다.

◆ 김종혁> 아니, 아니.

◇ 박재홍> 연장 방송 갑니다.

◆ 김종혁> 첫째.

◇ 박재홍> 유튜브 현장.

◆ 김종혁> 뭐, 뭐냐 하면 그 정당의 대표가 되는 사람의 대화 수준이 이렇게 저렴하구나. 이렇게 아무리 술이 취했다 하더라도 이렇게 한 단어 건너서 무슨 열여덟 그다음에 무슨 무슨 무슨 X나. 이런 얘기들을 이렇게 계속 이어서 대화를 하는구나라는 것들이 정말 좀 처참할 정도로 창피하고 두 번째로는 그 내용에 있어서 서 소장이 얘기하셨지만 사실 본인은 부정 선거가 아니라 부실 선거 부 자도 다 싫다고 그러고 있는데 올공 가서 북은 외치고 있는 거야. 이런 얘기들이 나올 법도 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서도 야, 내가 말이야. 이렇게 막 계속 극우 쪽으로 가면 그러면 JTBC, 경향신문 이런 데서 XX들이 이래가면서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최대한 이용하는 듯한 그런 내용들이 나와서 이거 상당히 좀 논란이 될 법하고.

세 번째로는 이거 제3자가 녹음을 했으면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 고소도 하고 배상 책임도 묻겠다 하는데 이재명 전 대통령 욕설, 형수 욕설에 대해서는 다 공개하라고 안 그랬나요? 그럼 본인 욕설에 대해서는 이렇게 얘기하는 거야? 이게 또 있고 마지막으로는 왜 이게 지금 이른바 친윤 유튜버들에 의해서 일제히 공개되고 있을까. 그게 더 이상하잖아요. 홍철기 그다음에 신혜식 이런 분들이 있는 것도 없애야 될 판에 왜 이걸 찾아서 공개를 할까?

◆ 서용주> 아니, 그분들도 속았다고 생각한 거예요. 장동혁 대표한테.

◆ 김종혁> 그러니까 이거는 뭔가 떠도는 소문. 이게 지금 친윤 쪽에서 더 이상 대안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을.

◇ 박재홍> 선 긋기.

◆ 김종혁> 찾기 시작한 거다.

◇ 박재홍> 손절, 손절이다.

◆ 금태섭> 그럼 누가 나올 수 있을까요?

◆ 김유정> 물러나는 거예요, 이제?

◆ 금태섭> 그건 몰라요. 아니, 그러니까 예를 들면 이진숙, 주진우 이렇게 3인방들 있잖아요.

◆ 서용주> 김태규 있잖아요. 최고의.

◆ 김유정> 3인방?

◆ 김종혁> 그런 사람들도 있고 그러니까 이거는 완전히 뇌피셜이에요. 그런데 이게 여러 가지를 종합해 보면 이게 왜? 저는 앞에 부분이야, 솔직히 그 장동혁 대표가 술 먹고 고함치거나 욕설을 많이 한다는 건 기자들 다 알아요. 그런데 다 아는데 그거 말고 이게 뒤에 부분이 왜 이게 공개될까. 이게 더 궁금해요.

◇ 박재홍> 근데 사실은 정치가 다 아무리 그렇다 한들 이게 사석에서 저녁을 먹으면서 편하게 얘기할 수 있잖아요.

◆ 금태섭> 있죠.

◇ 박재홍> 그런데 그걸 또 녹음을 했어요. 또 누군가가.

◆ 서용주> 그건 별개의 문제예요.

◇ 박재홍> 그래요?

◆ 서용주> 발언은 발언이고.

◇ 박재홍> 제 생각이 짧았어요.

◆ 서용주> 법적인 책임은 법적 책임을 묻는 거지. 그 발언이 했다, 안 했다, 위조됐다.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법적으로.

◆ 금태섭> 밥 먹으면서 한 얘기는 다 녹음된다고 생각하죠.

◆ 김유정> 그럼요.

◇ 박재홍> 그래요?

◆ 금태섭> 기자들하고 얘기하고 나중에 기자들이 저기 그때 이렇게 얘기 안 했어요? 그러면 녹음한 거 들어보세요.

◆ 서용주> 맞아요.

◆ 금태섭> 그렇게 녹음 다 하잖아요.

◆ 서용주> 그리고 스마트워치 차면 녹음이 그냥 된다고 생각하고 얘기하는 거예요.

◇ 박재홍> 비밀 없다?

◆ 서용주> 없어요. 그러니까 늘 상대가 녹음한다고 생각하고 얘기를 해야 되는 게 정치인들의 기본 자세입니다.

◆ 김유정> 그러니까 자기 말에 반성을 해야지, 이렇게 욕설을. 저는 조금 들었는데 욕밖에 안 들리더라고요. 그래서 욕은 정말 찰지게 잘하는구나. 그렇게 생각을 했는데.

◇ 박재홍> 마무리.

◆ 김유정> 그동안 계획된 극우, 의도된 극우였구나.

◇ 박재홍> 의도된 극우.

◆ 김유정> 네, 그러니까 물론 이게 쫓아내야 되겠구나라고. 스스로 안 물러나니까.

◇ 박재홍> 여기까지. 노컷대련 함께하셨고요. 유튜브 연장 잠깐 5분 정도 되시는 분만 남아서 해주시고요. 한판승부 함께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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