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태백 고원 달군 야구 유망주…인천신흥중·의성고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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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태백 고원이 전국 중·고교 야구 유망주들의 열기로 달아오르고 있다.
태백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강원일보가 후원하는 '제3회 태백시장기 전국 우수 중·고등학교 전지훈련 및 야구대회'가 지난 20일 중학부·고등부 결승전을 치르고 후반 일정에 들어갔다.
김상욱 태백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은 "전반 일정을 마친 만큼 25일까지 이어지는 중등부 경기도 차질 없이 운영하겠다"며 "전국 선수단이 다시 찾는 야구 전지훈련지로 태백을 알려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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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가을 태백 고원이 전국 중·고교 야구 유망주들의 열기로 달아오르고 있다.
태백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강원일보가 후원하는 ‘제3회 태백시장기 전국 우수 중·고등학교 전지훈련 및 야구대회’가 지난 20일 중학부·고등부 결승전을 치르고 후반 일정에 들어갔다.
중학부 결승에서는 인천신흥중이 세종인터미들U15와 난타전을 벌인 끝에 19대12로 이기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어 고등부 결승에서는 의성고가 우신고와 팽팽한 접전 끝에 4대3, 1점 차 승리를 거두며 정상을 차지했다.
전반 일정(15~20일)에는 상동고와 원주고, 서울자동차고, 설악고 등 고등부 6개 팀과 소래중, 재능중, 청담중, 세광중 등 중등부 6개 팀이 기량을 겨뤘다. 지난 20일부터 오는 25일까지는 라온중과 설악중, 경민중, 모가중SC, 매향중, 김해내동중, 영등포BC, 서호중 등 중등부 8개 팀이 바통을 이어받아 태백스포츠파크 A·B야구장에서 경기를 이어간다. 이번 대회에는 20개 팀 선수단 등 1,000여명이 참가해 11일간 태백에 머물며 전지훈련과 실전을 함께 치른다.
이와 함께 이번 주말 태백에서는 23~25일 태백산배 생활체육 오픈 탁구대회와 24일 제1회 태백시장기 한궁대회, 24~25일 태백시장배 스피드페스티벌, 25일 태백시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 등 전국·생활체육 대회가 잇따라 열린다.
김상욱 태백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은 “전반 일정을 마친 만큼 25일까지 이어지는 중등부 경기도 차질 없이 운영하겠다”며 “전국 선수단이 다시 찾는 야구 전지훈련지로 태백을 알려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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