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태백 고원 달군 야구 유망주…인천신흥중·의성고 정상

오윤석 기자 2026. 10. 22.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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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태백 고원이 전국 중·고교 야구 유망주들의 열기로 달아오르고 있다.

태백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강원일보가 후원하는 '제3회 태백시장기 전국 우수 중·고등학교 전지훈련 및 야구대회'가 지난 20일 중학부·고등부 결승전을 치르고 후반 일정에 들어갔다.

김상욱 태백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은 "전반 일정을 마친 만큼 25일까지 이어지는 중등부 경기도 차질 없이 운영하겠다"며 "전국 선수단이 다시 찾는 야구 전지훈련지로 태백을 알려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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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후원 제3회 태백시장기 전지훈련 및 야구대회 전반 일정 마무리…25일까지 중등부 8개 팀 경기
◇본보 후원 ‘제3회 태백시장기 전국 우수 중·고등학교 전지훈련 및 야구대회’가 지난 20일 태백스포츠파크 야구장에서 열려 중학부에서는 인천신흥중이, 고등부에서는 의성고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태백】가을 태백 고원이 전국 중·고교 야구 유망주들의 열기로 달아오르고 있다.

태백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강원일보가 후원하는 ‘제3회 태백시장기 전국 우수 중·고등학교 전지훈련 및 야구대회’가 지난 20일 중학부·고등부 결승전을 치르고 후반 일정에 들어갔다. 

중학부 결승에서는 인천신흥중이 세종인터미들U15와 난타전을 벌인 끝에 19대12로 이기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어 고등부 결승에서는 의성고가 우신고와 팽팽한 접전 끝에 4대3, 1점 차 승리를 거두며 정상을 차지했다.

전반 일정(15~20일)에는 상동고와 원주고, 서울자동차고, 설악고 등 고등부 6개 팀과 소래중, 재능중, 청담중, 세광중 등 중등부 6개 팀이 기량을 겨뤘다. 지난 20일부터 오는 25일까지는 라온중과 설악중, 경민중, 모가중SC, 매향중, 김해내동중, 영등포BC, 서호중 등 중등부 8개 팀이 바통을 이어받아 태백스포츠파크 A·B야구장에서 경기를 이어간다. 이번 대회에는 20개 팀 선수단 등 1,000여명이 참가해 11일간 태백에 머물며 전지훈련과 실전을 함께 치른다.

이와 함께 이번 주말 태백에서는 23~25일 태백산배 생활체육 오픈 탁구대회와 24일 제1회 태백시장기 한궁대회, 24~25일 태백시장배 스피드페스티벌, 25일 태백시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 등 전국·생활체육 대회가 잇따라 열린다.

김상욱 태백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은 “전반 일정을 마친 만큼 25일까지 이어지는 중등부 경기도 차질 없이 운영하겠다”며 “전국 선수단이 다시 찾는 야구 전지훈련지로 태백을 알려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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