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 "성리, 착했는데 많이 변했다.. 나를 궁지에 몰았다" 왜? ('전설의사내')

김태현 2026. 10. 21.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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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가 성리에 대해 폭로했다.

다음은 듀엣 대결로 성리, 나태주 팀과 금잔디, 빈예서 팀이 대결을 펼쳤다.

나태주는 성리를 8~9년 전부터 봤다며 꽤 오랜 인연에 대해 밝혔다.

금잔디, 빈예서가 부른 '여여'와 성리와 나태주의 '오늘 밤에' 대결에서는 TOP7 팀이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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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예서 "삼촌, 오빠 호칭 기준은 잘생김"

(MHN 김태현 기자) 나태주가 성리에 대해 폭로했다.

21일 방송된 MBN '전설의 사내'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여인천하 팀과 치열한 대결을 펼치는 TOP7의 모습이 그려졌다.
출처:MBN '전설의 사내'

첫 번째 대결은 부부 대결로 공식 트롯 1호 부부 은가은, 박현호와 이루네, 정연호 팀이 대결을 펼쳤다.

은가은, 박현호는 '사랑해 사랑해'를 이루네와 정연호는 '미운 사내'를 선곡했다.

먼저 노래를 부른 이루네와 정연호는 코믹스러우면서도 호흡이 척척 맞는 댄스로 시작해 부부보다 알콩달콩하게 노래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지는 무대에서 은가은, 박현호 부부는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노래를 불러 부러움을 샀다.
출처:MBN '전설의 사내'

진짜 부부와 가짜 부부의 대결의 승자는 가짜 부부 이루네와 정연호였다.

다음은 팔방미인 대결이었다. '여인천하'의 장혜리는 기타를 메고 남다른 포스로 무대를 향해 걸어갔다. 장혜리에 맞서는 하루는 살짝 위축된 모습을 보이며 자신도 악기를 좀 다룰 줄 안다고 말했다. 이에 장혜리는 "전쟁터에 왔으면 무기 챙겨와야지"라며 상여자의 모습을 드러냈다.

'그집앞'을 선곡한 장혜리는 빨간 미니원피스를 입고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출처:MBN '전설의 사내'

장혜리의 화려한 무대에 다음 타자 하루는 한껏 위축됐다. 하지만 본격적인 무대가 시작되자 하루는 특유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음색으로 주변을 가득 채웠다.

하루의 노래를 들은 금잔디는 "하루 데리고 가서 호강시켜 주고 싶다"라며 극찬했다.

감성 왕자 대 베이스 여신의 대결에서 승자는 장혜리였다.

다음은 듀엣 대결로 성리, 나태주 팀과 금잔디, 빈예서 팀이 대결을 펼쳤다.

성리와 나태주는 1년 만에 호흡을 맞췄다. 나태주는 성리를 8~9년 전부터 봤다며 꽤 오랜 인연에 대해 밝혔다. 이어 "성리가 예의바르고 착했다. 그런데 한순간에 건방져지고 많이 변했다"며 "어제 처음 듀엣 안무를 맞췄다. 안무를 본인에게 맞춰 어렵게 만들어서 나를 궁지에 몰리게 했다"며 성리에 대해 폭로했다.

이에 맞서는 빈예서는 자신이 먼저 금잔디에게 프러포즈했다고 밝혔다. MC 장민호는 금잔디와 빈예서를 보며 지금 모습이 미스코리아 내보낸 미용실 원장님 같다고 해 금잔디를 분노케 했다.

장민호는 왜 금잔디에게는 언니라고 하고 자신에겐 삼촌이라고 부르냐고 묻자 빈예서는 "언니처럼 보이잖아"라며 14살임에도 사회생활 고수의 모습을 보여줬다.

빈예서는 오빠와 삼촌 호칭의 기준은 딱히 없지만 '잘생김'이라고 해 삼촌이라고 불리는 동료 선배 가수들에게 실망감을 줬다. 특히 성리에겐 오빠, 나태주에겐 삼촌이라고 해 나태주를 분노케 했다. 나태주는 "어제는 성리가 짜증났고 오늘은 빈예서가 짜증난다. 왕짜증"이라고 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금잔디, 빈예서가 부른 '여여'와 성리와 나태주의 '오늘 밤에' 대결에서는 TOP7 팀이 승리했다. 특히 나태주는 안무 중 실제로 넘어지는 듯한 퍼포먼스를 해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나태주는 넘어진 것이 아닌 낙법 퍼포먼스라며 한 번 더 보여줘 놀라움을 자아냈다.

다음은 남녀 동갑대결 2차전이 벌어졌다. 구수경과 장한별이 부활의 '론니 나잇' 함께 부르며 리매치전을 벌였다. 고음 역대와 현란한 리듬이 특징인 '론니 나잇'인 만큼 두 사람은 깔끔하면서 힘 있는 고음을 구사하며 호응을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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