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돌반지도 팔아"...황정음 '수입 0원' 고백

전형주 기자 2026. 10. 21. 19: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황정음이 현재 수입이 없다며 두 아들의 돌잔치 때 받은 금까지 팔았다고 밝혔다.

황정음은 21일 유튜브에 공개한 영상에서 수입에 관한 질문을 받고 "26살 이후로 돈을 안 벌어 본 게 처음이라 굉장히 당황스럽고 무섭다"고 털어놨다.

다만 황정음은 두 아들을 떠올린 뒤 생각을 바꿨다.

황정음은 2016년 2월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얻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황정음이 현재 수입이 없다며 두 아들의 돌잔치 때 받은 금까지 팔았다고 밝혔다. /사진=황정음 유튜브 채널

배우 황정음이 현재 수입이 없다며 두 아들의 돌잔치 때 받은 금까지 팔았다고 밝혔다.

황정음은 21일 유튜브에 공개한 영상에서 수입에 관한 질문을 받고 "26살 이후로 돈을 안 벌어 본 게 처음이라 굉장히 당황스럽고 무섭다"고 털어놨다. 그는 드라마 '7인의 부활' 이후 연기 활동을 쉬고 있다.

이어 "돈 되는 건 다 팔았다. 사실 왕식이, 강식이 돌잔치 때 받은 금도 팔았다"며 "보험도 해지하니까 돈이 많이 나왔다. 그걸로 꾸역꾸역 잘 살고 있다"고 말했다.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언제로 돌아가고 싶냐는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결혼 전 2015년"이라고 답했다. 그는 "얼마나 여배우로서 빛났던 시기냐. 저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았다. 그 때로 돌아가고 싶다"고 했다.

황정음은 "돈 되는 건 다 팔았다. 사실 왕식이, 강식이 돌잔치 때 받은 금도 팔았다"며 "보험도 해지하니까 돈이 많이 나왔다. 그걸로 꾸역꾸역 잘 살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황정음 유튜브 채널

다만 황정음은 두 아들을 떠올린 뒤 생각을 바꿨다. 황정음은 "왕식이, 강식이를 못 만난다면 그냥 돌아가서 아이들 만나는 걸 선택하겠다"며 "너무 예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황정음은 2016년 2월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얻었다. 2020년 이혼 조정을 신청했다가 이듬해 재결합했지만 2024년 2월 다시 이혼 소송 중인 사실을 알렸다. 지난해 5월 이혼이 확정됐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