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 안용준, 사기·사문서위조 혐의 피소…“4억 이상 피해” 주장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6. 10. 2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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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용준이 사기 및 사문서위조 등의 혐의로 고소당했다.

21일 한국일보는 고소인 정모 씨가 이날 사기,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행사, 사인위조 등의 혐의로 안용준을 부산해운대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정씨 측은 안용준이 유명 배우들의 명의가 기재된 전속계약서를 보여주며 공연과 팬미팅, 음반 제작 등에 투자할 것을 권유했다고 주장했다. 투자금에 대한 수익 배분도 약속했으나, 정씨 측은 계약서에 적힌 이름과 서명, 날인 등이 위조된 것으로 보고 고소장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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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용준. 사진l스타투데이DB
배우 안용준이 사기 및 사문서위조 등의 혐의로 고소당했다.

21일 한국일보는 고소인 정모 씨가 이날 사기,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행사, 사인위조 등의 혐의로 안용준을 부산해운대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정씨 측은 안용준이 유명 배우들의 명의가 기재된 전속계약서를 보여주며 공연과 팬미팅, 음반 제작 등에 투자할 것을 권유했다고 주장했다. 투자금에 대한 수익 배분도 약속했으나, 정씨 측은 계약서에 적힌 이름과 서명, 날인 등이 위조된 것으로 보고 고소장을 제출했다.

또 안용준이 대형 연예기획사와 음반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으나 실제 계약은 성사되지 않았다고도 주장했다. 변제 자금의 입금과 관련해 제시한 인보이스 역시 위조된 문서라는 주장이다.

고소인 측이 밝힌 피해액은 총 4억8963만원 상당이다. 다만 여기에는 돌려받지 못한 투자금 외에도 정씨가 제3자로부터 반환을 요구받고 있다고 밝힌 금액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안용준은 2006년 데뷔 후 드라마 ‘주몽’, ‘반올림3’, ‘경성스캔들’, ‘전우치’, ‘비밀의 집’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현재 소속사 크리메이트미디어와 전속 계약이 종료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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