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강헌 평론가 별세에 애도…"문화예술계 큰 이정표"

김경희 기자 2026. 10. 2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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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이사장인 강헌 대중음악평론가의 별세에 애도를 표했습니다.

최 장관은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이사장님께서는 대중음악 평론가이자 교육가로서 오랜 시간 우리 문화예술의 지평을 넓히고 후학을 길러 내셨다"며 "갑작스러운 별세에 깊은 슬픔과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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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헌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이사장(대중음악평론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이사장인 강헌 대중음악평론가의 별세에 애도를 표했습니다.

최 장관은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이사장님께서는 대중음악 평론가이자 교육가로서 오랜 시간 우리 문화예술의 지평을 넓히고 후학을 길러 내셨다"며 "갑작스러운 별세에 깊은 슬픔과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최 장관은 고인에 대해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와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회장을 역임하시며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에 힘쓰셨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이사장으로서 국민 누구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헌신하셨다"고 업적을 기렸습니다.

또 "언제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예술이 주는 치유와 성장의 힘을 믿으셨던 원장님의 걸음걸음은 우리 문화예술계에 큰 이정표가 되었다"며 "무거운 짐을 모두 내려놓으시고, 그토록 사랑하셨던 음악과 예술이 가득한 하늘에서 부디 평안한 안식에 드시기를 소망한다"고 추모했습니다.

강 이사장은 전날 향년 6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구체적인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ky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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