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 日구단 연봉 20억 거절…NBA 비보장 계약 왜? (유퀴즈)

홍세영 기자 2026. 10. 2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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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선수 이현중이 일본 구단의 연봉 20억 원 제안을 뒤로하고 미국프로농구(NBA) 도전을 선택한 이유를 밝힌다.

이현중은 일본 구단으로부터 연봉 20억 원을 제안받았지만 NBA의 1년 비보장 계약을 선택한 배경도 공개한다.

유재석이 과거 '무한도전'에서 커리와 농구 대결을 펼쳤던 일을 언급하자 이현중은 "안 그래도 벼르고 있더라"고 농담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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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농구선수 이현중이 일본 구단의 연봉 20억 원 제안을 뒤로하고 미국프로농구(NBA) 도전을 선택한 이유를 밝힌다.

21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약칭 ‘유 퀴즈’) 365회는 ‘이름이 곧 장르’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이현중을 비롯해 요리 연구가 심영순, 대중음악 평론가 임진모, 배우 강소라가 출연한다.

2026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금메달의 주역인 이현중은 12년 만에 일본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던 순간을 돌아본다. 또한 21년 만에 한국인 선수로서 NBA 무대에 도전하게 된 과정과 농구 인생을 이야기한다.

2m가 넘는 신장을 지닌 이현중은 하루 최대 2,000개의 슛을 던지며 훈련해 온 경험을 공개한다. 현장에는 어머니이자 여자농구 국가대표 출신인 성정아도 함께 출연해 아들의 성장 과정과 농구를 향한 도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NBA 드래프트를 앞두고 부상을 당했던 시기도 언급한다. 이현중은 당시 농구가 싫어질 만큼 힘든 시간을 보냈으며, 미국 생활에서 느낀 외로움을 유재석의 영상을 보며 달랐다고 밝힌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
특히 유재석의 무명 시절부터 이어진 성장 과정에 깊이 공감했다고 털어놓는다. 예상치 못한 팬심 고백에 유재석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관심을 모은다.

이현중은 일본 구단으로부터 연봉 20억 원을 제안받았지만 NBA의 1년 비보장 계약을 선택한 배경도 공개한다. 안정적인 연봉 대신 계약 유지 여부가 보장되지 않는 도전을 택한 이유와 당시의 고민을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스테픈 커리의 모교에 장학생으로 입학했던 경험도 소개한다. 유재석이 과거 ‘무한도전’에서 커리와 농구 대결을 펼쳤던 일을 언급하자 이현중은 “안 그래도 벼르고 있더라”고 농담을 건넨다. 미국 진출을 꿈꾸게 된 이유 중 하나로 유명 프랜차이즈를 언급하는 장면도 공개된다.

이현중은 NBA 도전에 임하는 각오에 대해 “처절하게 해야죠”라고 말한다. 부상과 해외 생활의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도전을 이어온 과정이 이번 방송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방송은 21일 저녁 8시 45분.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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