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경찰의날 기념식 참석…'흔들린 경찰신뢰 회복' 강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제81주년 경찰의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새롭게 도약하는 경찰, 국민의 안전을 더욱 굳건히 지키겠습니다'라는 주제 아래 열린 이번 기념식은 KTV 등에서 생중계됐다.
이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민생 범죄에 맞선 경찰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는 동시에 최근 경찰의 신뢰가 흔들리고 있는 현실을 무겁게 받아들여 달라진 행동과 결과로 이를 회복해 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라고 청와대는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제81주년 경찰의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새롭게 도약하는 경찰, 국민의 안전을 더욱 굳건히 지키겠습니다'라는 주제 아래 열린 이번 기념식은 KTV 등에서 생중계됐다.
행사에는 올해의 경찰영웅 유가족과 순직 경찰 유가족, 현장 경찰관, 신임 경찰 교육생 등이 함께 자리했다.
이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민생 범죄에 맞선 경찰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는 동시에 최근 경찰의 신뢰가 흔들리고 있는 현실을 무겁게 받아들여 달라진 행동과 결과로 이를 회복해 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라고 청와대는 전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에서도 "권한이 아무리 커져도 국민 신뢰가 없다면 사상누각에 불과하다"며 "모든 공권력은 국민 신뢰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경찰 구성원 모두 명심해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se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영원한 수사반장' 최불암 별세…'파하~' 웃음 짓던 '국민 아버지'(종합2보) | 연합뉴스
- "국민이 가는 길에 가시덤불 치우는 게 광대 정신"…최불암이 남긴 말 | 연합뉴스
- 아파트 고층서 킥보드 던진 초등생…차량 파손했어도 처벌 피해 | 연합뉴스
- 허진호 감독 '암살자(들)' 340만 관객 돌파…손익분기점 넘어 | 연합뉴스
- '구로 주택가 시신유기' 80대 집주인 등 구속영장 기각 | 연합뉴스
- '동료에 흉기' 원당역 역무원, 살인미수 혐의 구속영장 신청 | 연합뉴스
- "인사 안 한다" 구리 고급빌라서 40대 입주민 관리소장 폭행 | 연합뉴스
- 상어 '부캉이' 먼바다로 떠났나…부산 북항서 사흘째 안 보여 | 연합뉴스
- 흉기 협박하는 아들 살해한 60대 의대교수…징역 4년 확정 | 연합뉴스
- 여친 외도 의심해 폭행·협박하고 나체 촬영까지…30대 실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