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추영우母 심혜진 만났다…부모 질문에 당황 (연애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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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우와 김소현이 연애를 시작하자마자 갈등을 겪었다.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화해했지만, 심혜진의 등장으로 새로운 변수를 맞았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박민재와 임유진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연애를 시작했다.
박민재 역시 별다른 질문 없이 사랑한다고 답했고, 두 사람은 손을 맞잡으며 서로의 감정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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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연출 안판석, 극본 민효정) 6회에서는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한 박민재(추영우 분)와 임유진(김소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박민재와 임유진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연애를 시작했다. 임유진은 박민재의 다정한 행동과 사소한 연락에도 설렘을 느꼈지만, 연구실 동료들에게 당분간 교제 사실을 알리지 말자는 그의 제안에는 서운함을 드러냈다.

그러나 박민재는 차서현이 가장 친한 친구일 뿐이라며 임유진의 요구를 이해하지 못했다. 과거 교제했다는 이야기도 고등학교 시절 장난처럼 주고받은 말이었다고 설명했다. 감정이 격해진 임유진이 자신을 만나지 못해도 괜찮겠냐고 묻자 박민재 역시 괜찮다고 답하며 자리를 떠났다.
이후 박민재가 먼저 화해를 시도했다. 그는 임유진에게 자신의 집에서 기다리라는 메시지를 보냈고, 집 비밀번호도 두 사람이 처음 만난 날짜로 설정해 놓았다. 이를 알게 된 임유진은 마음을 풀고 박민재의 집을 찾았다.
하지만 그곳에서 박민재의 어머니 홍은주(심혜진 분)와 예상치 못한 만남이 이뤄졌다. 홍은주는 임유진과 대화를 나누던 중 부모 직업을 물었고, 임유진이 작은 카센터를 운영한다고 답하자 미묘한 반응을 보였다.

이날 차서현의 결혼식에 참석한 임유진은 축가를 마치고 돌아온 박민재에게 먼저 사랑한다고 고백했다. 이어 자신을 사랑하느냐고 물으며 “가족 건드리고 상처 주는 건 절대 못 참아요. 근데 선배는 아무 잘못 없어요”라고 말했다.
임유진은 “박민재는 내 거니까. 절대 안 뺏길 거야”라며 자신의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박민재 역시 별다른 질문 없이 사랑한다고 답했고, 두 사람은 손을 맞잡으며 서로의 감정을 확인했다.
연애 초반의 오해를 풀어낸 두 사람 앞에는 홍은주라는 새로운 변수가 남았다. 홍은주가 임유진의 가족을 직접 찾아간 이유와 그의 행동이 박민재·임유진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인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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