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 물가 두 달째 상승‥전월 대비 0.2% 올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9월 생산자 물가가 8월에 이어 두 달째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9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29.78로 전월 129.58 대비 약 0.2% 상승했습니다.
전력·가스·수도및 폐기물도 전월대비 1.3% 상승했는데, 여름철 전기요금 누진제 감면 종료에 따른 주택용 전력 물가 상승이 영향을 끼친 걸로 나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생산자 물가가 8월에 이어 두 달째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9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29.78로 전월 129.58 대비 약 0.2% 상승했습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농림수산품이 명절 수요로 인해 전월 대비 2.6% 상승했습니다.
전력·가스·수도및 폐기물도 전월대비 1.3% 상승했는데, 여름철 전기요금 누진제 감면 종료에 따른 주택용 전력 물가 상승이 영향을 끼친 걸로 나탔습니다.
석탄 및 석유 제품, 화학 제품은 지난해 같은 달 대비 7.7% 상승했습니다.
이흥후 한국은행 물가통계팀장은 석탄 및 석유 제품, 화학 제품 상승에 대해 "국제유가 상승이 일정 부분 시차를 두고 반영된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는 전월 대비 1.7% 하락했습니다.
이 팀장은 "OLED, LCD, D램, 플래쉬 메모리 등이 국제 시세인 달러 기준으로 국내서 거래된다"며 "환율이 하락하면서 국내 생산자 물가에도 영향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화학제품 물가는 올랐지만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의 하락으로 공산품은 전월대비 보합세를 보였습니다.
이 팀장은 10월 물가 전망과 관련해서 "10월 중순까지의 유가 하락이 하방 요인인 반면 중간재와 석탄 및 석유제품, 화학제품의 전년 동월 대비 높은 상승률은 향후 소비자 물가 상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생산자물가지수는 국내 생산자가 국내 시장에 공급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 변동을 측정하는 경기동향 판단지표로서 매달 한 차례 조사해 발표됩니다.
김지성 기자(js@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econo/article/6859466_36932.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하얀 통 '덜렁덜렁' 들고 온 남성‥통 안엔 노란 액체 '출렁'
- "빨리! 팔만 나왔어" 지옥이 따로 없었다‥숨 막힌 탈출
- 더 멀어지는 우크라‥공관 직원 일부 철수
- "쭉쭉 빨아먹어" 하루 만에 사과‥민주당 투톱도 '당혹'
- "어? 이거 심상치 않은데?"‥납치범 차 안에서 '목숨 건 112신고'
- "MBC는 접!근!금!지!"‥또 '5·18 왜곡' 지만원, 구속 기로
- '23명 사망' 아리셀 대표, 결국 '징역 4년' 대폭 감형 확정
- 코스피가 '글로벌 ATM'?‥'삼전·닉스' 던지는 이유는
- 루브르까지 막혔다‥프랑스 '통금' 이어 비상사태 검토
- '尹부부 열창' '직접 청소' 잇따라 공개‥구속만기 코앞 여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