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간암 수술' 강신일 "2주 만에 촬영장 복귀"

이재훈 기자 2026. 10. 21.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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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신일(66)이 간암 수술을 받은 뒤 2주 만에 촬영 현장에 복귀했던 사연을 전했다.

강신일은 20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47세에 간암 판정을 받고 수술 2주 만에 복대를 착용한 채 SBS 드라마 '황금신부' 촬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강신일은 "결혼 후 누적된 부채를 빨리 해결하고 싶어 5~6년간 쉬지 않고 일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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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신일. (사진 = SBS TV '동상이몽' 캡처) 2026.10.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강신일(66)이 간암 수술을 받은 뒤 2주 만에 촬영 현장에 복귀했던 사연을 전했다.

강신일은 20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47세에 간암 판정을 받고 수술 2주 만에 복대를 착용한 채 SBS 드라마 '황금신부' 촬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당시 무리하게 일정을 소화한 배경으로는 경제적 책임을 들었다.

강신일은 "결혼 후 누적된 부채를 빨리 해결하고 싶어 5~6년간 쉬지 않고 일했다"고 털어놨다.

동반 출연한 아내 오수미 씨는 공연 일정 탓에 검사를 미뤘던 상황과 수술 당시 가족들이 겪은 일화를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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