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설인아와 KTX타고 연기연습‥과일 도시락도 준비 ‘섬세’ (살롱드립)

유경상 2026. 10. 20.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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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과 설인아가 KTX를 타고 이동 중에도 함께 연기연습을 했다고 말했다.

10월 20일 공개된 웹예능 TEO '살롱드립' 160회에서는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배우 임시완, 설인아가 출연했다.

설인아는 "부산을 가야 하는데 중요한 씬을 연습할 시간이 없었다. 임시완에게 나 KTX 타고 갈 건데 같이 타고 가면서 연습할래? 튕겼다. 감독님에게 말하니까 감독님이 같이 가줘 그래서 같이 가게 됐다"며 임시완과 KTX를 타고 이동하면서도 연기 연습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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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O ‘살롱드립’ 캡처
TEO ‘살롱드립’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임시완과 설인아가 KTX를 타고 이동 중에도 함께 연기연습을 했다고 말했다.

10월 20일 공개된 웹예능 TEO ‘살롱드립’ 160회에서는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배우 임시완, 설인아가 출연했다.

설인아는 “부산을 가야 하는데 중요한 씬을 연습할 시간이 없었다. 임시완에게 나 KTX 타고 갈 건데 같이 타고 가면서 연습할래? 튕겼다. 감독님에게 말하니까 감독님이 같이 가줘 그래서 같이 가게 됐다”며 임시완과 KTX를 타고 이동하면서도 연기 연습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설인아는 “귀여운 게 기차 탈 때는 뭐 먹어야 한다고 과일을 많이 싸왔다”며 임시완이 과일 도시락을 싸온 게 귀여웠다고 했다. 장도연이 “가면서 작품 이야기만 한 거냐”고 질문하자 설인아는 “2시간이 짧더라. 시간을 아껴서 이야기를 하자. 서로 낯가림을 무너트렸다”고 답했다.

임시완은 “빨리 허물어진 게 인아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먼저 살갑게 다가와주니까 금방 경계를 허물 수 있더라”며 설인아 덕분에 빨리 친해질 수 있었다고 했다.

설인아는 촬영장에서 빨리 친해지는 비결로 “저는 하루하루 사진을 찍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나중에 친해지면 웃기다. 다 추억이더라. 처음에 어색하고 허물어지는 과정이 사진에 다 보인다. 사진부터 찍자고. 거울 셀카 찍고. 감독님도 물들어서 계속 찍어주셨다”고 친해지는 비결도 밝혔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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