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으로서 송구스러워"…이효리, '건강 이상→복귀' 이상순 향한 애정→'사과' ('완벽한 하루')

서은수 2026. 10. 20. 18: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효리가 건강 문제로 라디오 DJ석을 비웠다 돌아온 남편인 가수 이상순을 향해 애정을 드러냄과 동시에 청취자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20일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의 코너 '간헐적 효리'에는 이효리가 출연했다.

이효리는 "같이 출근하고 이상순 씨가 라디오에 나오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다"며 "집에서 맨날 마지막 잎새처럼 창 밖만 보고 누워있었는데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고 털어놨다.

이효리와 이상순은 지난 2013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효리 "이상순 씨가 자리를 많이 비워, 가족으로서 송구스러워"
출처: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MHN 서은수 기자) 가수 이효리가 건강 문제로 라디오 DJ석을 비웠다 돌아온 남편인 가수 이상순을 향해 애정을 드러냄과 동시에 청취자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20일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의 코너 '간헐적 효리'에는 이효리가 출연했다. 오랜만에 마이크 앞에 앉은 그는 "이상순 씨가 자리를 많이 비운 관계로 가족으로서 송구스럽다는 말씀 드린다"며 "다시 라디오를 진행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출처: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이어 남편의 복귀를 반겼다. 이효리는 "같이 출근하고 이상순 씨가 라디오에 나오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다"며 "집에서 맨날 마지막 잎새처럼 창 밖만 보고 누워있었는데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고 털어놨다.
이상순은 "한 달 동안 힘없이 누워있는 모습 보면서 '이 인간 언제 나가나' 했을 것이다"라며 웃었다. 이효리는 "중간 중간 체크하면서 마지막 잎새냐 물어보고 고개를 끄덕거리면 상태가 안 좋다는 뜻이고 아니면 괜찮다는 뜻이다"라고 당시 상태를 확인하던 방법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이상순은 지난 8월 생방송 도중 컨디션 난조로 MBC 의무실에서 휴식을 취했다. 이후 방송에 나서지 못했고 지난달 개인 계정을 통해 "'미주신경 기능 저하'라는 신경계 증상으로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유에 따라 부득이하게 라디오를 쉬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알렸다.
DJ의 갑작스러운 공백 속에서 빈자리는 동료 음악인들이 채웠다. 가수 토마스 쿡, 성진환, 권진아가 차례로 스페셜 DJ를 맡았고 이후 절친한 음악 동료 정재형이 구원 투수로 나서 안정적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출처:이효리

약 한 달 간 휴식 기간을 가진 이상순은 지난 1일 DJ석으로 돌아왔다. 당시 그는 "완전히 몸이 나은 것은 아니지만 빨리 여러분을 만나고 싶어서 10월의 첫날 복귀하고 싶다고 제작진에게 이야기 했다"고 전했다.
이효리와 이상순은 지난 2013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상순은 2024년 11월 4일부터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DJ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