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디파’, 오늘 파이널 생방송…바다·백구영·베이비주·캐스퍼 격돌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6. 10. 2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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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최종 우승 디렉터는 누가 될까.

20일 오후 10시 Mnet과 tvN에서는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 파이널 생방송이 전파를 탄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 이어 두 번째 우승을 노리는 바다, 24년 차 관록의 백구영, 젊은 감각과 탄탄한 실력을 겸비한 베이비주, 감각적인 무대 연출로 존재감을 드러낸 캐스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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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사진l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최종 우승 디렉터는 누가 될까.

20일 오후 10시 Mnet과 tvN에서는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 파이널 생방송이 전파를 탄다. 치열한 작품 전쟁 끝에 살아남은 바다, 백구영, 베이비주, 캐스퍼가 최종 우승에 도전하는 가운데, 놓쳐서는 안 될 네 가지 관전 포인트를 짚어본다.

#1. 4인 4색 ‘치어 퍼포먼스’ 어떨까

파이널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미션은 스포츠의 열정과 응원의 에너지를 퍼포먼스로 완성하는 ‘치어 퍼포먼스 미션(CHEER PERFORMANCE MISSION)’이다. 바다는 수영, 백구영은 마라톤, 베이비주는 펜싱, 캐스퍼는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를 소재로 각자의 디렉팅 역량을 집약한 마지막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온라인 사전 투표를 위해 선공개된 치어 퍼포먼스 티저가 실제 생방송 무대에서 어떻게 완성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짧은 영상에 담겼던 콘셉트와 연출이 무대 위에서 어떻게 펼쳐질지, 네 명의 파이널리스트가 ‘응원의 힘’을 각기 어떤 시선으로 풀어낼지가 관전 포인트다.

#2. ‘월드클래스 안무가’ 이안 이스트우드, 스페셜 저지 출격

피날레를 심사할 월드클래스 스페셜 저지의 합류도 관심을 모은다. 태민, 샤이니 등 K-POP 대표 아티스트들의 안무는 물론 저스틴 비버 등 글로벌 최정상 아티스트들과 작업해 온 안무가 겸 댄서 이안 이스트우드(Ian Eastwood)가 스페셜 저지로 참석하는 가운데, 네 명의 안무가가 그에게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 궁금증이 쏠린다.

#3. 홍텐X예리부터 10인 완전체 ‘Royalty’까지

오직 파이널 생방송에서만 만날 수 있는 초호화 스페셜 스테이지는 축제의 열기를 폭발시킨다. 브레이킹의 살아있는 전설 홍텐과 국가대표 비걸 예리가 꾸미는 압도적인 오프닝 쇼를 시작으로, 10인의 안무가(나인, 레난, 바다, 백구영, 베이비주, 시미즈, 인규, 정민준, 캐스퍼, 해쉬)가 공식 타이틀 음원 ‘Royalty (Prod. By !llmind)’로 완성하는 감동의 완전체 라이브가 깜짝 공개된다.

여기에 미국 ‘VIBE’ 2회 우승의 ‘더 스토리즈’(정민준), 미국 ‘AGT’ 파이널 진출 크루 ‘컴히어’(해쉬)의 메가 퍼포먼스,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유리치카와 신의 ‘슈퍼 키즈’ 스페셜 스테이지까지 쉴 틈 없는 볼거리를 선사한다.

#4. 생방송 투표로 최종 우승자 결정

파이널에서는 온라인 사전 투표 결과와 함께 생방송 문자 투표 및 엠넷플러스 투표가 최종 결과에 반영된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 이어 두 번째 우승을 노리는 바다, 24년 차 관록의 백구영, 젊은 감각과 탄탄한 실력을 겸비한 베이비주, 감각적인 무대 연출로 존재감을 드러낸 캐스퍼까지. 서로 다른 강점을 지닌 네 명의 파이널리스트 중 마지막 디렉터 크레딧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지난 8월 첫 방송된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는 엠넷 오리지널 댄스 시리즈의 새로운 확장판으로, ‘디렉터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기 위한 최정상급 안무가들의 치열한 작품 전쟁을 담은 서바이벌이다. 10인의 안무가로 첫 방송을 시작, 파이널에서는 다양한 미션을 통과한 4명의 안무가가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경합을 벌인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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