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 LG 염경엽 감독, 또 타순 변화…"타선 싸움에서 이겨야"[준PO]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을야구 무대에서 답답한 흐름을 이어가는 타선 탓에 고민이 큰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타순에 또 변화를 줬다.
염 감독은 20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지는 KIA 타이거즈와의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 3차전 선발 라인업을 박해민(중견수)~오지환(유격수)~오스틴 딘(지명타자)~송찬의(좌익수)~문보경(3루수)~문정빈(1루수)~문성주(우익수)~박동원(포수)~구본혁(2루수)로 구성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남광주=뉴시스] 김선웅 기자 = 17일 전남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LG 트윈스 vs KIA 타이거즈 1차전 경기, LG 염경엽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6.10.17. mangusta@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0/newsis/20261020163630805qsbe.jpg)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가을야구 무대에서 답답한 흐름을 이어가는 타선 탓에 고민이 큰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타순에 또 변화를 줬다.
"결국은 타선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면서 타자들이 분발해주길 바랐다.
염 감독은 20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지는 KIA 타이거즈와의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 3차전 선발 라인업을 박해민(중견수)~오지환(유격수)~오스틴 딘(지명타자)~송찬의(좌익수)~문보경(3루수)~문정빈(1루수)~문성주(우익수)~박동원(포수)~구본혁(2루수)로 구성했다.
준PO 1, 2차전에서 4번 타자로 기용했던 문정빈의 타순을 6번으로 조정하고, 1차전에서 홈런과 2루타를 날렸던 송찬의를 4번에 기용했다.
1차전에서 박해민, 2차전에서 송찬의가 나섰던 2번 자리에는 오지환을 넣었다. 또 문성주가 이번 포스트시즌 들어 처음으로 선발 출전한다.
1~3차전에서 2번 타자 자리에 계속 다른 선수를 기용한 염 감독은 "포스트시즌 뿐 아니라 정규시즌에도 2번 자리는 계속 고민이었다. 오지환이 2번 자리에 들어가는게 어떻겠냐는 의견이 많이 나와서 써봤다"고 설명했다.
송찬의에 4번 중책을 맡긴 것을 두고는 "현재로선 문정빈보다 송찬의가 타격감이 나은 것 같아서 바꿨다"고 전했다.
이어 염 감독은 "문성주는 타격 파트와 전력 분석에서 타격 훈련 때 타격감이 나쁘지 않았다고 해서 선발 라인업에 포함했다"고 덧붙였다.
LG는 준PO 1, 2차전에서 타선이 침체된 모습을 보인 탓에 내리 졌다.
좀처럼 결정타가 나오지 않는 것이 가장 큰 고민이다. 1차전에서 7안타를 치고도 1점 밖에 내지 못했고, 2차전에서는 KIA(8개)보다 많은 9개의 안타를 치고도 3-6으로 패배했다.
염 감독은 "2차전 선발 투수였던 임찬규가 무너지기는 했지만, 지키는 야구에서는 대등하게 왔다고 생각한다. 결국 타선 싸움에서 이길 수 있어야 다음이 있다"고 돌아봤다.
그는 "타선에서 2~3명이 물꼬를 터줘야 한다. KIA도 김도영, 박재현, 해럴드 카스트로가 중심을 잡아주고 있어서 타격 흐름이 좋다"며 "우리도 경기를 풀어갈 수 있는 타자들이 해결해야한다"고 바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인영 "지드래곤과 클럽서 만나…좋은 차 타고 왔더라"
- "시어머니 외도 덮어줬더니"…돌아온 건 시댁 폭언과 남편 폭행
- 황정음 "이혼하는데 9년 걸려, 죽을 때까지 결혼 안 해"
- "명당에 묻어주고 싶었다"…교제폭력 끝 시멘트 암매장한 남성의 진술
- 풍자, 한혜진 옆 '이쁜척'…37㎏ 감량의 힘
- 송중기, '송혜교' 언급에 순간 굳은 표정…영상 확산
- '주몽' 안용준, 약 5억원 사기 혐의 피소…"연락두절"
- 이혜성, 하영 증조부 논란 간접 언급…"조상의 죄 대신 속죄해야 하나"
- 황정음, '9년 열애' 전 연인 김용준 언급…"보고 싶은데"
- 고소영, 돌반지 70만원 화들짝 "나 땐 4만원 할 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