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페스트 4년만 해체 "개인활동 집중‥혁 26일 입대"
황소영 기자 2026. 10. 20. 14:43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4년 만에 해체한다.
템페스트의 소속사 YH엔터테인먼트 측은 '늘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주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운을 떼며 '당사는 멤버들과 오랜 기간 신중하게 논의한 끝에 그룹 활동을 중단하고, 향후 각 멤버의 개인 활동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멤버 혁은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오는 10월 26일 입대할 예정이다. 입소 당일에는 별도의 공식 행사가 진행되지 않는다. 다른 입소자들과 가족분들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현장 방문을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 혁이 건강하게 병역 의무를 이행하고 돌아올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멤버 LEW는 2026년 11월 1일부로 당사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될 예정이다. 그동안 함께해 준 LEW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이어질 LEW의 새로운 행보에도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 당사는 한빈, 형섭, 은찬, 태래는 개인 활동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끝맺었다.
템페스트는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안형섭, 이의웅과 '아이랜드' 출신 한빈이 속한 그룹이다. 지난 2022년 3월 미니 1집 '잇츠 미, 잇츠 위'로 데뷔했다. 2024년 3월 멤버 화랑이 팀에서 탈퇴하면서 6인조로 활동했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콘텐츠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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