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은 집값에 가계대출 다시 '꿈틀'…5대 은행 보름새 2.8조↑
2026. 10. 2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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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가계대출이 이달 들어 다시 빠른 속도로 불어나고 있다. 서울의 집값 상승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이 증가하는 동시에 신용대출은 더 큰 폭으로 늘면서 영향을 받는 모습이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15일 기준 783조5983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20일 서울 시내 시중은행 ATM 기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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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시중은행 가계대출이 이달 들어 다시 빠른 속도로 불어나고 있다. 서울의 집값 상승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이 증가하는 동시에 신용대출은 더 큰 폭으로 늘면서 영향을 받는 모습이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15일 기준 783조5983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말 780조8340억원에서 이달 들어 보름새 2조7643억원 증가한 규모다. 사진은 20일 서울 시내 시중은행 ATM 기기 모습. 2026.10.20.park769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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