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위로 갑자기 시커먼 연기가"…강남 역삼동 빌딩 동시다발 화재

정다은 기자 2026. 10. 20. 14: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건물 위로 시커먼 연기가 솟아오릅니다.

오늘(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건물 두 곳에서 동시다발 화재가 발생해 19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강남구 역삼동 한 빌딩 3층에서 불이 나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고, 10명이 다쳤습니다.

건물에 있던 60여 명은 자력으로 대피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건물 위로 시커먼 연기가 솟아오릅니다.

오늘(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건물 두 곳에서 동시다발 화재가 발생해 19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강남구 역삼동 한 빌딩 3층에서 불이 나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고, 10명이 다쳤습니다.

건물에 있던 60여 명은 자력으로 대피했습니다.

근처 빌딩 4층에서도 낮 12시쯤 불이 나 8명이 다쳤습니다.

소방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115명과 장비 56대를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섰습니다.

소방과 경찰은 화재가 완전히 진압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취재 : 정다은, 영상편집 : 김민지, 디자인 : 이정주, 제작 : 디지털뉴스부)

정다은 기자 da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