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위로 갑자기 시커먼 연기가"…강남 역삼동 빌딩 동시다발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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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위로 시커먼 연기가 솟아오릅니다.
오늘(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건물 두 곳에서 동시다발 화재가 발생해 19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강남구 역삼동 한 빌딩 3층에서 불이 나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고, 10명이 다쳤습니다.
건물에 있던 60여 명은 자력으로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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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위로 시커먼 연기가 솟아오릅니다.
오늘(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건물 두 곳에서 동시다발 화재가 발생해 19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강남구 역삼동 한 빌딩 3층에서 불이 나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고, 10명이 다쳤습니다.
건물에 있던 60여 명은 자력으로 대피했습니다.
근처 빌딩 4층에서도 낮 12시쯤 불이 나 8명이 다쳤습니다.
소방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115명과 장비 56대를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섰습니다.
소방과 경찰은 화재가 완전히 진압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취재 : 정다은, 영상편집 : 김민지, 디자인 : 이정주, 제작 : 디지털뉴스부)
정다은 기자 d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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