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1주년 경찰의 날...대구 경찰의 특별한 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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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대구경찰청 소속 경찰관들의 다양한 이력과 특별한 활약이 눈길을 끌고 있다.
국가대표 선수 출신 경찰관부터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구한 베테랑 경찰관, 자격증을 바탕으로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는 경찰관까지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을 살려 시민 안전을 지키는 경찰관들이 소개됐다.
이처럼 대구 경찰관 7명은 운동선수로 쌓은 전문성부터 현장 대응 능력, 인명구조 경험, 사회복지와 봉사활동까지 각기 다른 강점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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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선수 출신 경찰관부터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구한 베테랑 경찰관, 자격증을 바탕으로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는 경찰관까지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을 살려 시민 안전을 지키는 경찰관들이 소개됐다.
중부경찰서 중앙파출소의 최성렬 경위와 황보정 순경은 경력과 패기를 갖춘 선후배 경찰관으로, 순경부터 경위까지 전 계급에서 특진한 경력을 가진 최 경위는 신임 경찰관인 황 순경과 함께 적극적인 순찰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구체육중·고교와 동아대 체육학과에서 전문적으로 운동을 배운 그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경찰에 입직했다.

2015년 세계검도선수권대회 단체전 준우승을 비롯해 SBS 검도왕대회 개인전 일반부 2연패와 대학부 준우승을 기록했으며, 전국체전에서도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다수 입상, 무도특채로 경찰에 입직한 뒤 형사과에서 9년째 근무하고 있다.
남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최금매 경장은 유도 국가대표 출신 경찰관이다.



경찰 업무뿐 아니라 사회복지 분야의 전문성과 이웃을 향한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있다.
이처럼 대구 경찰관 7명은 운동선수로 쌓은 전문성부터 현장 대응 능력, 인명구조 경험, 사회복지와 봉사활동까지 각기 다른 강점을 갖고 있다.
경찰의 역할은 범죄를 예방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위급한 순간 시민의 생명을 지키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손을 내미는 일도 경찰의 중요한 책무다.
제81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소개된 이들의 이력은 시민 안전을 지키는 경찰의 역할이 얼마나 다양한지 보여준다.
[박용 기자(=대구)(py35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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