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①] '실낙원' 배현성 "김현주 과거 영상 알고리즘 떠…여전히 미모 아름다우셔"

안소윤 2026. 10. 20.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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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현성이 영화 '실낙원'에서 호흡을 맞춘 선배 김현주를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배현성은 2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현주 선배는 과거에도 그렇고, 지금도 여전히 미모가 아름다우시다"라고 했다.

이에 배현성은 "'실낙원' 촬영 당시에도 제 알고리즘에 많이 떴다. 현주 선배는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으시다"며 "여전히 아름다우신 것 같다"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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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CJ ENM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배현성이 영화 '실낙원'에서 호흡을 맞춘 선배 김현주를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배현성은 2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현주 선배는 과거에도 그렇고, 지금도 여전히 미모가 아름다우시다"라고 했다.

21일 개봉하는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에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 류선우가 기적처럼 살아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심리 스릴러로, '부산행', '얼굴', '군체'의 연상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배현성은 9년 만에 돌아온 낯선 아들 류선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배현성은 선우 캐릭터를 연기한 소감에 대해 "'실낙원'을 하면서 제 연기 색을 하나 더 추가한 느낌"이라며 "앞으로 여러 작품을 하면서 새로운 모습을 더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배현성은 '실낙원'에서 김현주와 모자 관계로 호흡을 맞췄다. 그는 "선배와 처음 연기할 때부터 따뜻한 느낌을 받았다. 촬영하면서 조금씩 이야기를 나눴는데, 저한테 에너지를 많이 주셨다. 눈빛과 감정을 계속 보내주셔서 제가 선우 캐릭터를 연기할 때도 잘 나왔던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김현주는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 출연해 "배현성이 제 아들을 연기해 줘서 고맙다"고 애정을 드러냈던 바 있다. 이를 들은 배현성도 "현주 선배가 제 엄마 역할을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이야기하고 싶다"며 "선배가 그런 말씀을 하실 때마다 캐릭터, 작품에 대한 애정이 많이 느껴진다"고 화답했다.

또한 '실낙원'이 개봉하면서 김현주의 과거 활동 모습이 유튜브에서 화제 되고 있다. 이에 배현성은 "'실낙원' 촬영 당시에도 제 알고리즘에 많이 떴다. 현주 선배는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으시다"며 "여전히 아름다우신 것 같다"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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