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 이혼 6년' 지연수, 깜짝 선언 "재혼할 것…군필·고졸·금주자 디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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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지연수가 이혼 후 6년 만에 재혼 의사를 밝혔다.
지연수는 "나는 전혀 재혼에 대한 생각이 없었다, 난 누구를 만날 생각이 없었다, 근데 내가 생각이 바뀌었다"라며 "나 재혼해야겠다"고 선언했다.
한편 레이싱 모델 출신 방송인 지연수는 지난 2014년 그룹 유키스의 멤버 일라이와 결혼 후 2016년 아들을 얻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지난 2020년 이혼, 지연수가 홀로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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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세화 인턴기자 = 방송인 지연수가 이혼 후 6년 만에 재혼 의사를 밝혔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는 '구독자님들 힘으로 쇼핑라이브 최고액 매출 달성![민수야 사랑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지연수는 "생각이 좀 바뀐 게 있다"며 달라진 결혼관을 밝혔다.
지연수는 "나는 전혀 재혼에 대한 생각이 없었다, 난 누구를 만날 생각이 없었다, 근데 내가 생각이 바뀌었다"라며 "나 재혼해야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누굴 좀 만나고 재혼의 생각도 열렸다, 좋은 가정을 만들 수 있는 민수(아들)와 나와 잘 맞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결혼하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열려서 그러면 그것도 내가 건강해야 가능한 일이다, 그래서 결혼하기 전에 건강검진을 받아보는 것도 괜찮겠다 생각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바뀐 이상형에 대해 지연수는 "군필에 고졸에 술 안 먹는 남자는 디폴트다"라며 "함부로 행동하지 않는 사람, 자기 자신에게도 그렇고 자기 가족도 그렇고 뭔가 신중한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레이싱 모델 출신 방송인 지연수는 지난 2014년 그룹 유키스의 멤버 일라이와 결혼 후 2016년 아들을 얻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지난 2020년 이혼, 지연수가 홀로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e3h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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