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사관, 자국민에 경계령…"프랑스 시위 지역 접근 자제"

2026. 10. 2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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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주재 미국 대사관이 자국민에게 대규모 폭력 시위가 벌어진 프랑스 내 시위 지역에 접근하지 않도록 권고하는 경계령을 내렸습니다.

미 대사관은 시위 현장이나 경찰 활동이 활발한 지역은 피하고 통행금지 조치 등 프랑스 당국의 지시를 따르라고 전했습니다.

프랑스 전역에서 열악한 교육 여건에 항의하는 학생들의 시위가 폭력 사태로 번지면서 수도 파리를 비롯한 일부 도시에는 이날 밤부터 야간 통행금지령이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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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시위 진압하는 경찰관들 [로이터=연합뉴스 제공]

프랑스 주재 미국 대사관이 자국민에게 대규모 폭력 시위가 벌어진 프랑스 내 시위 지역에 접근하지 않도록 권고하는 경계령을 내렸습니다.

현지시간 19일 미 대사관은 이날 여행 경보 2단계를 발령하고 안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미 대사관은 시위 현장이나 경찰 활동이 활발한 지역은 피하고 통행금지 조치 등 프랑스 당국의 지시를 따르라고 전했습니다.

또 시위 현장을 벗어날 수 없는 경우 최대한 안전한 장소를 찾아 대피하라고 권고했습니다.

프랑스 전역에서 열악한 교육 여건에 항의하는 학생들의 시위가 폭력 사태로 번지면서 수도 파리를 비롯한 일부 도시에는 이날 밤부터 야간 통행금지령이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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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채은(cha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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