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주미소 기자) 배우 김수현 측이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폐쇄해달라고 유튜브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현 측이 지난 6일 유튜브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채널 폐쇄를 요청했다고 20일 중앙일보는 보도했다. 요청 사유는 '괴롭힘 및 사이버 폭력에 대한 정책'을 위반이다.
출처:MHN DB
김수현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필 고상록 변호사는 "'가세연'이 AI(인공지능)로 조작한 음성 등 허위 증거를 근거로 김수현의 명예를 훼손하고 협박한 혐의가 수사로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2차 피해 근절을 위해 채널을 조속히 폐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 김수현과 관련된 영상 30개를 삭제해 달라는 요청도 냈다.
김세의는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가세연'을 통해 김수현에 관한 허위 사실을 퍼뜨려 명예를 훼손한 혐의 등으로 올해 6월 구속 기소됐다. 앞서 그는 김수현과 고(故) 김새론의 교제시점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 바 있으나, 경찰은 사실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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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경찰은 김수현의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 사건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지난 14일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김수현의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는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됐다. 김수현을 상대로 제기된 일련의 주장은 사실적·객관적 증거가 없음이 확인됐다. 해당 사안은 더 이상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논쟁의 단계가 아니라, 공식 수사 결과를 통해 입증된 허위사실"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모욕과 악의적인 비방, 업무 방해 행위 등도 예외 없이 법적 대응 대상"이라고 강조하며 "위법 행위에 대해 형사 고소와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를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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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수현은 약 1년 4개월 만에 활동 복귀 소식을 알렸다. 그는 지난 7월 필리핀 패션 브랜드의 광고, 화보 촬영으로 활동을 재개, 이달 초에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팬미팅을 열고 해외 팬들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