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래 "'영구'로 8천만원 CF 100편..압구정 현대아파트 7800만원에 매입"(아침마당)

김나연 2026. 10. 2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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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심형래가 '영구' 캐릭터로 활동했을 당시 뜨거웠던 인기를 전했다.

이날 심형래는 '영구' 캐릭터의 활동 비화를 전했다. 이에 다른 개그맨들 역시 당시 어마어마했던 영구의 인기를 떠올렸고, 엄지인 아나운서는 "한창때 CF몇개까지 찍어봤냐"고 궁금해 했다.

그러자 심형래는 "100편 넘게 찍었다. 그때 당시에 한편당 8천만원을 받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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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개그맨 심형래가 '영구' 캐릭터로 활동했을 당시 뜨거웠던 인기를 전했다.

2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소문난 님과 함께 코너에는 레전드 코미디언 김학래, 심형래, 배영만, 이경래, 이경애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심형래는 '영구' 캐릭터의 활동 비화를 전했다. 이에 다른 개그맨들 역시 당시 어마어마했던 영구의 인기를 떠올렸고, 엄지인 아나운서는 "한창때 CF몇개까지 찍어봤냐"고 궁금해 했다.

그러자 심형래는 "100편 넘게 찍었다. 그때 당시에 한편당 8천만원을 받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시 시세로는 아파트 값에 해당하는 수준.

실제 심형래는 "그때 압구정 현대아파트가 제가 처음 살때 7800만원 주고 샀다. 그걸 100편 넘게 찍었으니까"라며 광고 한 편을 찍을때마다 아파트 한 채값을 벌어들였음을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KB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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