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스, 코스닥 상장 첫날 27%대 급락…공모가 밑돌아[특징주]

문혜진 기자 2026. 10. 2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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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가 9만500원 대비 27.29% 내린 6만5800원
장중 6만1000원까지 하락…시초가도 공모가 아래로
기관 수요예측 388.8대 1…청약 증거금 10조원 돌파
특징주. 그래픽=박혜수 기자

인공지능(AI) 클라우드 기업 엘리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장 초반 27%대 급락하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6분 기준 엘리스는 공모가 9만500원 대비 27.29% 내린 6만58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7만5700원에 거래를 시작해 장중 7만7700원까지 올랐지만 이후 6만1000원까지 떨어졌다.

엘리스그룹은 2015년 설립된 소프트웨어 개발·공급 기업으로 인공지능 전환(AX)과 AI 클라우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395억원, 영업이익은 52억원을 기록했다.

앞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388.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희망 범위 상단인 9만500원으로 확정했다.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에서는 약 10조2599억원의 증거금을 모았다.

문혜진 기자 hjmoon@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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