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만 “47kg로 최전방서 군복무, 북한 삐라에 굶주린 병사로 등장” (아침마당)

이민지 2026. 10. 20.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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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만이 마른 체질로 북한 삐라에 등장했다고 밝혔다.

10월 20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 심형래가 "MBC 가려고 했는데 배영만 씨 때문에 안 갔다"고 말했다.

심형래는 "돈을 안 주는 것 같아서. 너무 못 먹는 것 같았다"며 "얼굴이 인간의 몰골이 아니다. MBC는 밥을 안 먹이는구나 했다"고 말했다.

배영만은 "내가 아버지와 똑같이 생겼다. 정말 살이 안 찐다. 아무리 먹어도. 밥을 많이 먹는다"고 체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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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아침마당’ 캡처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영만이 마른 체질로 북한 삐라에 등장했다고 밝혔다.

10월 20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 심형래가 "MBC 가려고 했는데 배영만 씨 때문에 안 갔다"고 말했다.

심형래는 "돈을 안 주는 것 같아서. 너무 못 먹는 것 같았다"며 "얼굴이 인간의 몰골이 아니다. MBC는 밥을 안 먹이는구나 했다"고 말했다.

배영만은 "내가 아버지와 똑같이 생겼다. 정말 살이 안 찐다. 아무리 먹어도. 밥을 많이 먹는다"고 체질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전방으로 군대에 갔다. 맞는 군복도 없고 철모도 안 맞았다. 최전방은 낮에 보초를 선다. 서있는데 북쪽에서 우리 비방할 걸 찾다가 얼굴을 가장 비참할 때 찍었다. 이걸로 삐라를 만들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내가 47kg으로 군대에 갔다. 찍어서 삐라를 만들었다. 못 먹고 굶주린 병사여 자유의 품 북녘으로 넘어오라'고 돼있었다. 후방으로 전출돼 에어로빅 조교하다 전역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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