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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원 2026. 10. 20.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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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뉴스]

©Cartier ©Vincent floure

까르띠에, 새로운 앰배서더 틸다 스윈튼과 함께한 인투 더 와일드 캠페인 | 까르띠에가 세계적인 배우 틸다 스윈튼을 새로운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첫 앰배서더 캠페인 ‘인투 더 와일드’를 공개했다. 야생 동물에서 영감을 받은 까르띠에의 상상력과 독창적인 주얼리 크리에이션을 틸다 스윈튼만의 개성으로 표현했으며, 캠페인 속 영상의 내레이션을 맡아 그녀의 목소리를 따라 메종의 동물들이 깨어나며 환성적인 상상의 세계가 펼쳐진다.

에스.티.듀퐁 슈즈, 013 로퍼 | 가을의 계절감을 고스란히 담은 깊고 진한 에스프레소 컬러로 선보이는 에스.티.듀퐁 슈즈 ‘013 로퍼’는 최고급 소가죽만을 사용해 천연 가죽 특유의 깊이 있는 질감과 고급스러운 광택을 담아냈다. 갑피 중앙에 자리한 골드 D 로고 장식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어퍼와 웰트, 아웃솔을 견고하게 결합하는 굿이어 웰트 공법을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으며, 웰트 특유의 정교한 스티치 라인이 완성도를 더한다. 또한 사출 방식의 아웃솔과 전체 인솔 스펙을 적용해 오랜 시간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예거 르쿨트르,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 로버트 패틴슨 | 예거 르쿨트르가 영국 배우 로버트 패틴슨을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정밀성과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메종의 가치와 로버트 패틴슨의 예술적 감각, 독창성, 자연스러운 우아함이 만나는 이번 파트너십은 동시대 문화와의 새로운 대화를 예고한다. 앞으로 새로운 캠페인을 시작으로 다양한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38mm 컬렉션 확장 | 스피드마스터 38mm 컬렉션의 신규 레퍼런스 7종을 공개했다. 블랙·화이트·실버, 실버 오팔린·아이보리, 아이스 블루·마더오브펄 등 새로운 다이얼 컬러와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라운드 서브 다이얼과 ‘Dot-Over-Ninety’ 베젤로 문워치의 디자인 코드를 강조했다. 날짜 기능에 따라 오메가 코-액시얼 칼리버 3330 및 3332를 독점 탑재하며, 모든 모델에 5열 링크 브레이슬릿을 매치했다. 

위블로, 빅뱅 리로디드 UEFA 챔피언스리그 티타늄 세라믹 | 위블로가 UEFA 챔피언스리그 공식 워치 파트너십을 기념하는 ‘빅뱅 리로디드 UEFA 챔피언스리그 티타늄 세라믹’을 선보인다. 지름 44mm 티타늄 케이스와 상징적인 컬러 블루 세라믹과 폴리시드 티타늄을 조합한 베젤, 스켈레톤 다이얼을 적용했으며, HUB1280 유니코 매뉴팩처 칼리버를 탑재해 72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100m 방수 기능을 갖춘 100점 한정 에디션이다. 

불가리, 비제로원 브레이슬릿 | 불가리가 ‘비제로원 브레이슬릿’을 새롭게 선보인다. 컬렉션의 상징적인 건축적 모티프와 유연한 투보가스 코일을 결합해 조형적인 존재감과 편안한 착용감을 구현했으며, 중앙 장식 요소가 잠금장치 역할을 하는 인비저블 클로저로 매끄러운 실루엣을 완성했다. 화이트 및 옐로 골드, 로즈 골드로 출시되며, 단독 착용은 물론 레이어링에도 적합하다.

피아제, 글로우 컬렉션 | 피아제가 ‘하우스 오브 골드’의 유산을 이어가는 캡슐 컬렉션 ‘피아제 글로우’를 선보인다. 로즈·옐로·화이트 골드로 완성한 세 가지 링에 피아제의 골드 세공 기법과 다이아몬드를 조화롭게 적용해 각기 다른 빛과 질감을 표현했다. 특히 로즈 골드 링에는 1961년 탄생한 시그니처 기법 데코 팰리스를, 화이트 골드 링에는 비대칭 웨이브 텍스처를 적용해 대담하면서도 일상적인 착용이 가능한 주얼리로 완성했다.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 뮤스크 라바줴 퍼퓸 | 조향사 모리스 루셀의 대표작이자 아이코닉한 앰버 머스크 향수 ‘뮤스크 라바줴’를 출시했다. 베르가모트, 만다린, 라벤더로 시작해 바닐라와 앰버, 머스크가 강렬한 관능미를 더하고, 샌달우드가 깊고 따뜻한 잔향을 남긴다. 

볼보자동차코리아, ES90 | 볼보자동차코리아의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Volvo ES90’이 복합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 520km(트윈 모터) 인증을 완료하고 출고를 시작했다. 106kWh AWD와 볼보 최초의 800V 고전압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350kW 급속 충전 시 10~80%까지 약 22분 만에 충전할 수 있다. 세단의 우아함에 패스트백과 SUV의 실용성을 결합한 디자인과 차세대 지능형 플랫폼 ‘휴긴코어(HuginCore™)’를 갖췄으며, 가격은 친환경 세제 혜택 적용 시 7081만 원부터다. 

반클리프 아펠, 루도 컬렉션 | 반클리프 아펠이 1934년 탄생한 아이코닉한 ‘루도 컬렉션’에 다섯 가지 새로운 디자인을 더했다. 벨트를 연상시키는 유연한 골드 메시와 버클 형태의 클래스프에 사파이어, 에메랄드, 루비, 라피스 라줄리, 칼세도니 등 다채로운 젬스톤과 오너멘탈 스톤을 조화롭게 세팅해 쿠튀르적 감각을 표현했다. 특히 브리켓 메시와 육각형 모티프를 중심으로 정교한 골드 세공과 스톤의 색감 대비를 강조했으며, 숨겨진 메커니즘으로 손목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브라이틀링, 내비타이머 B09 | 크로노그래프 41 마일스 데이비스 에디션브라이틀링이 재즈의 전설 마일스 데이비스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500점 한정의 ‘내비타이머 B09 크로노그래프 41 마일스 데이비스 에디션’을 선보인다. 1960년대 중반 데이비스가 착용했던 내비타이머 Ref. 806 Mk5에서 영감을 받아 지름 41mm 스틸 케이스와 블랙 리버스 팬더 다이얼, 트윈 제트 로고, 올드 라듐 컬러의 슈퍼 루미노바를 적용했다. 수동 와인딩 칼리버 B09를 탑재해 7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며, 케이스백에는 ‘One of 500’과 ‘Miles Davis Centennial’을 새겼다.

파네라이, 피렌체 부티크 개점 100주년 루미노르 피렌체 8 지오르니 2종 | 파네라이가 피렌체 산 조반니 광장 부티크 개점 100주년을 기념해 ‘루미노르 피렌체 8 지오르니’ PAM01734와 PAM01794를 선보인다. 1960년대 역사적인 Ref. 6152/1 프로토타입에서 영감을 받은 두 모델은 지름 44mm 케이스와 간결한 다이얼을 통해 파네라이 특유의 강렬한 디자인과 가독성을 강조했다. PAM01734는 플래티넘테크™ 케이스와 그린 다이얼 100점 한정, PAM01794는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블랙 다이얼 1000점 한정 생산으로, 모두 수동 와인딩 P.5000 칼리버를 탑재해 8일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보테가 베네타, 코르소 토트백 | 보테가 베네타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루이스 트로터의 디렉션 아래 탄생한 새로운 토트백 ‘코르소’를 선보인다. 볼륨감 있는 형태와 절제된 구조, 하우스의 시그니처 인트레치아토가 특징인 코르소는 독창적이고 건축적인 실루엣을 드러낸다. 핸들은 스웨이드 안감으로 마감된 보디와 하나로 이어지도록 설계돼 실루엣의 매끄러운 라인을 유지하는 동시에, 숄더백으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스몰, 미디엄, 라지, 맥시까지 총 네 가지 사이즈로 출시된다.

가민, 피닉스 9 시리즈 | 가민이 플래그십 멀티스포츠 GPS 스마트워치 ‘피닉스 9’과 ‘피닉스 9 프로’를 출시했다. 피닉스 9 프로는 티타늄 케이스와 가민 최초의 1.5인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으며, 프로 51mm 기준 최대 31일, 태양광 충전 모델은 최대 57일의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지름 43·47·51mm 사이즈로 출시.

에르메스 뷰티, 루즈 에르메스 립 케어 듀오 | 에르메스가 입술 본연의 아름다움을 위한 ‘루즈 에르메스 립 케어 듀오’를 선보인다. 건조한 입술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너리싱 립 케어 마스크’와 무색의 자연스러운 광택을 더하는 ‘컴플리트 립 케어 밤’으로 구성되며, 시어버터와 식물성 오일·왁스, 히알루론산 복합체 등을 함유해 일상 립 케어를 돕는다. 단독 또는 레이어링해 사용할 수 있으며, 여성과 남성 모두를 위한 데일리 케어 제품이다. 

라도, 다이아스타 오리지날 스켈레톤 | 1962년 출시된 ‘다이아스타 오리지날 스켈레톤’의 다이얼과 컬러를 맞춘 러버 스트랩, 이지클립 시스템을 적용해 스포티하면서도 실용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옐로 골드 컬러의 오토매틱 칼리버 R808 스켈레톤 무브먼트를 탑재, 80시간의 파워리저브와 5개 위치 오차 조정을 통해 뛰어난 정밀성을 제공한다. 옐로 골드와 컬렉션 최초의 로즈 골드 컬러 두 가지로 선보이며,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만 서울, 신세계프라퍼티와 손잡고 아만 서울 세운다 | 아만이 신세계프라퍼티와 손잡고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아만 서울’을 선보인다. 지하 8층~지상 38층, 연면적 약 7만㎡ 규모로 호텔과 브랜디드 레지던스 49세대, 리테일·문화공간을 조성하며, 아만의 브랜드 철학과 호스피탈리티 노하우를 적용한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완성할 계획이다. 호텔과 레지던스, 글로벌 회원제 커뮤니티 ‘아만 클럽’을 결합하고, 아만이 주요 시설을 직접 운영해 서울의 독창적인 매력과 아만 특유의 서비스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제냐, 제83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이창동 감독과 함께하다 | 올해 제83회 베니스 영화제에서 메인 상영관인 살라 그란데(Sala Grande)에 모습을 드러낸 이창동 감독이 클래식한 제냐의 턱시도 룩을 선보였다. 제냐의 우아한 블랙 울·실크 턱시도에 화이트 셔츠와 블랙 실크 보타이, 그리고 블랙 가죽 모카신을 더해 거장다운 품격과 아우라를 완성했다.

IWC 샤프하우젠, 인제니어 SL 50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 2종 | IWC 샤프하우젠이 제랄드 젠타가 디자인한 인제니어 SL의 50주년을 기념해 지름 40mm와 35mm 케이스의 두 가지 리미티드 에디션을 공개했다. 1970년대 인제니어 SL의 스페셜 버전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브러시드 실버 도금 다이얼이 특징이며, 새롭게 적용된 로고 디테일이 50주년을 상징적으로 기념한다. 각각 1150점 한정 생산.

양정원 기자 nei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