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손태영 17세 子, 마트서 바지 주르륵..."엉덩이까지 내려 입는 게 유행"

정안지 2026. 10. 1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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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상우, 손태영 부부의 아들 룩희(17)군이 엉덩이까지 내려 입은 바지 스타일링을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영상 속 아들 룩희 군은 엄마의 심부름을 위해 홀로 마트를 찾은 가운데 룩희 군은 갑자기 "바지가 내려갈 것 같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바지가 흘러내릴 듯한 모습으로 엉거주춤 걷던 룩희 군은 결국 제작진에게 잠시 짐을 맡긴 뒤 바지를 끌어 올려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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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권상우, 손태영 부부의 아들 룩희(17)군이 엉덩이까지 내려 입은 바지 스타일링을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 아들 룩희가 주인공인 뉴저지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아들 룩희 군은 엄마의 심부름을 위해 홀로 마트를 찾은 가운데 룩희 군은 갑자기 "바지가 내려갈 것 같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바지가 흘러내릴 듯한 모습으로 엉거주춤 걷던 룩희 군은 결국 제작진에게 잠시 짐을 맡긴 뒤 바지를 끌어 올려 웃음을 안겼다. 이에 제작진은 "바지를 왜 이렇게 내려서 입었냐. 유행이냐"라고 물었고, 룩희 군은 "유행이다. 원래 이렇게 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제작진은 "그렇게 엉덩이까지 내려와야 하나. 속옷 색깔도 중요하지 않냐"라고 물었고, 룩희 군은 "내가 라민 야말(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을 좋아해서 따라 입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라민 야말이 맨날 바지 내려 입는다"라면서 "엉덩이 절반까지 내려 입는다"라면서 자기 속옷까지 살짝 드러낸 채 친절하게 패션 스타일에 대해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200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룩희와 딸 리호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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