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윤우규 기자) 배우 설인아가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첫 방송을 앞두고 머리카락을 자른 모습을 공개하며 작품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설인아는 19일 개인 계정을 통해 "오직 강재희만을 위해 헤어 커트했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출처:설인아
사진 속 설인아는 검은색 후드티를 입고 짧게 자른 머리를 한 채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자연스럽게 내려온 앞머리와 짧은 단발머리로 이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사진 한쪽에는 바닥에 잘려 나간 긴 머리카락이 한데 모여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출처:설인아
설인아는 "필사적으로 숏헤어를 가리고 다니기도 했고, 남모르게 서러울 때도 있었다"며 촬영을 준비하던 당시의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드디어 오늘 첫 방송이다. 너무 떨린다"며 "'나의 유죄인간' 화이팅"이라고 덧붙여 첫 방송을 앞둔 설렘을 드러냈다.
1996년생인 설인아는 2015년 KBS2 드라마 '프로듀사'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옥중화', '힘쎈여자 도봉순', '학교 2017', '내일도 맑음',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철인왕후', '오아시스', '사내맞선', '반짝이는 워터멜론', '노무사 노무진', '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 '비상선언',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등 여러 작품에서 활약했다.
출처:tvN '나의 유죄인간'
설인아는 19일부터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에서 강재희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tvN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