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만 바라보겠다"…아나운서·방송인, 뒤늦은 신혼여행 공개→'뽀뽀' 인증 [MHN:픽]

서은수 2026. 10. 1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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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김다영이 신혼여행 중 남편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를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김다영은 지난 17일 채널 '다영아나야'에 '신혼여행에서 남편 생일을 까먹었을 때'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이탈리아 로마로 신혼여행을 떠난 김다영과 배성재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김다영은 배성재에게 "결혼 축하드리고 생일도 축하드린다"고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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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영, 남편 배성재 위한 깜짝 이벤트 준비
출처:채널 '다영아나야'
(MHN 서은수 기자) 아나운서 출신 김다영이 신혼여행 중 남편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를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김다영은 지난 17일 채널 '다영아나야'에 '신혼여행에서 남편 생일을 까먹었을 때'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이탈리아 로마로 신혼여행을 떠난 김다영과 배성재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신혼여행 도중 배성재의 생일을 맞았다.
출처:채널 '다영아나야'
배성재는 "비행기에서 생일 못 맞았다. 한국에서는 축하 톡들이 좀 와 있다. 한국 기준으로는 이미 지났다"고 말했다. 김다영은 "로마에 왔으면 로마법을 따라야 한다. 비행기에서 한국 시간으로 생일 맞았다"고 받았다.
이어 여행 중 배성재가 미역국이 먹고 싶다고 하자 김다영은 이유를 물었다. 배성재는 "내 생일이다. 까먹었나"라고 답했다. 김다영은 미역국에서 생일을 생각하지 못해 미안하다고 사과했고 "저녁 때 제대로 축하해 주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배성재는 "고맙다"고 답했다.
출처:채널 '다영아나야'
이후 두 사람은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레스토랑을 찾았다. 김다영은 배성재에게 "결혼 축하드리고 생일도 축하드린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나의 이벤트다. 결혼하고 맞는 첫 생일이다"라며 준비한 해바라기 케이크를 선보였다.
김다영은 "당신만 바라보겠다. 해바라기 케이크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남편만을 섬기겠다는 애교 섞인 멘트도 덧붙였다. 배성재는 기뻐하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출처:채널 '다영아나야'

김다영과 배성재는 SBS 아나운서 선후배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약 2년간 교제한 두 사람은 14살의 나이 차이를 넘어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부부가 됐다. 별도의 결혼식 없이 양가 가족이 참석한 식사 자리로 예식을 대신했다.
김다영은 지난 2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저희에게도 선물 같은 아가가 찾아왔다. 올 연말엔 가족이 둘에서 셋으로 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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