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네 편 내 편 가리지 말아야" 김지용 중수청장 임명장 수여

이지은 ezy@mbc.co.kr 2026. 10. 19. 17: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에게 "네 편과 내 편을 가리지 말고 원칙에 따라 국민적 의구심이 있는 사안을 처리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 이후 차담에서 김 청장에게 당부한 말을 전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에게 "네 편과 내 편을 가리지 말고 원칙에 따라 국민적 의구심이 있는 사안을 처리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 이후 차담에서 김 청장에게 당부한 말을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중수청의 존재 의의를 국민들로부터 인정받아야 한다"며 "지켜보는 국민들이 많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함께 임명장을 받은 송두환 이태원 참사 특별조사위원장에게는 10·29 참사와 관련해 국민들이 여전히 의아해하는 부분이 남아 있는지 물으며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충분히 해소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임명장을 받은 장관들에게는 "의견을 많이 내달라"며 "언제든 연락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늘 수여식에는 김 청장과 송 위원장을 비롯해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강신철 국방부 장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하준경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 임기근 국무조정실장 등이 임명장을 수여받았습니다.

이지은 기자(ez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59062_369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