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 김한민 감독, 명창 이소영과 11월15일 결혼

손정빈 기자 2026. 10. 19. 15: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명량' 김한민(57) 감독이 이소영(42) 명창과 결혼한다.

19일 영화계에 따르면, 김 감독은 다음 달 15일 서울 용산구 호텔에서 이소영과 결혼식을 한다.

김 감독은 2007년 영화 '극락도 살인사건'으로 데뷔했다.

'한산:용의 출현'(2022) '노량:죽음의 바다'(2023) 등을 만들며 이순신 3부작을 완성한 김 감독은 현재 신작 '칼:고두막한의 검' 후반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명량' 김한민(57) 감독이 이소영(42) 명창과 결혼한다.

19일 영화계에 따르면, 김 감독은 다음 달 15일 서울 용산구 호텔에서 이소영과 결혼식을 한다.

김 감독은 2007년 영화 '극락도 살인사건'으로 데뷔했다. 2011년 '최종병기 활'로 748만 관객을 끌어모은 그는 2014년 '명량'으로 1761만명을 불러모아 역대 국내 개봉 영화 흥행 1위 기록을 새로 썼다. 이 기록은 아직 깨지지 않고 있다.

이소영은 51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에서 대통령상, 30회 임방울국악제 최우수상을 받은 국내 대표 국악인이다. 국가무형유산 진도씻김굿 전수자이기도 하다.

[서울=뉴시스] 이소영 명창. *재판매 및 DB 금지


'한산:용의 출현'(2022) '노량:죽음의 바다'(2023) 등을 만들며 이순신 3부작을 완성한 김 감독은 현재 신작 '칼:고두막한의 검' 후반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 작품은 고구려 패망 직후를 배경으로 기억을 잃고 노예가 된 한 남자가 전설의 검을 건 검투 대회에 뛰어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셔사극이다. 이 작품엔 박보검·정재영·이선빈·김재철·최귀화·박명훈 등이 출연하며, 내년 개봉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