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리스 해리스, 끔찍한 신체 변이 겪으며 복수… "올해 최고의 호러 영화 중 하나!" ('클레이페이스')

김현숙 2026. 10. 1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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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클레이페이스'가 동시기 개봉작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19일 오후 2시 16분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오는 21일 개봉하는 '클레이페이스'가 연상호 감독의 '실낙원' 등 쟁쟁한 국내외 경쟁작들을 제치고 예매율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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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 개봉 앞두고 압도적 사전 예매 성적 거둬
출처:클레이페이스

(MHN 김현숙 기자) 영화 '클레이페이스'가 동시기 개봉작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19일 오후 2시 16분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오는 21일 개봉하는 '클레이페이스'가 연상호 감독의 '실낙원' 등 쟁쟁한 국내외 경쟁작들을 제치고 예매율 정상에 올랐다.

'클레이페이스'는 할리우드 신예 스타였으나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은 남자가 최첨단 기술로 얼굴을 되찾은 뒤, 신체가 무너져 내리는 끔찍한 변이를 겪으며 벌이는 처절한 복수를 그린 바디 호러 스릴러다. 극 중 맷 헤이건(톰 리스 해리스)은 범죄 조직에 의해 얼굴이 훼손되는 비극을 맞이한 뒤 닥터 케이틀린(나오미 애키)의 미완성 나노 기술로 기적적으로 외형을 회복한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맷 헤이건의 몸에는 인간의 형체를 파괴하는 변화가 시작되고 자신을 공격한 조직을 향한 분노와 복수가 이어진다.

해외 프리미어 이후 쏟아진 평단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매체 Chalice는 "올해 최고의 호러 영화 중 하나! 거칠고 잔혹한 이야기 속에서 빛나는 톰 리스 해리스의 열연"이라고 평했다. DCU Brief는 "역대급 수위의 바디 호러! 상상을 초월하는 기괴함이 폭주한다!"라고 극찬했으며, Travis는 "극장에서 폭발한 관객들의 환호성! 자비 없이 몰아치는 극한의 바디 호러"라고 묘사했다. Chris Killian 역시 "한 마디로 미쳤다! 자리에서 뛰쳐나가고 싶었던 천재적인 바디 호러 장면에 박수를!"라고 호평했다.

올해 '살목지', '백룸', '옵세션' 등 다양한 공포 영화들이 극장가에서 주목받으며 장르적 저력을 입증한 상황에서, '클레이페이스'는 파격적인 비주얼과 예측 불가능한 스토리텔링으로 2026년 극장가 흥행을 정조준한다.

영화 '클레이페이스'는 오는 21일 국내 개봉한다.
출처:클레이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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