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정규시즌 우승 KT, 이강철 감독과 3년 재계약

박주미 2026. 10. 1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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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가 올 시즌 정규리그 우승을 이끈 이강철 감독과 3년 재계약을 했습니다.

KT 구단은 "이강철 감독이 부임하면서 지속적인 강팀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됐고 특히 올해 탁월한 지도력을 바탕으로 정규시즌 우승이라는 성과를 냈다."고 재계약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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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가 올 시즌 정규리그 우승을 이끈 이강철 감독과 3년 재계약을 했습니다.

KT 구단은 오늘(19일) 이강철 감독과 계약 기간 3년에 총액 34억 원(계약금 10억 원, 연봉 8억 원)에 재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KBO리그 감독 역대 최고 대우로, KT는 이강철 감독과 4번째 계약에 합의하면서 2029년까지 동행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2019년 처음 KT 지휘봉을 잡은 이강철 감독은 첫 해 구단 첫 5할 승률을 기록했고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시즌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2021년에는 구단 첫 통합 우승을 달성하면서 지도력을 인정받았고 올 시즌 다시 팀을 정규시즌 우승으로 이끌었으며, 감독 통산 600승을 달성하는 등 꾸준한 성적을 보여줬습니다.

KT 구단은 "이강철 감독이 부임하면서 지속적인 강팀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됐고 특히 올해 탁월한 지도력을 바탕으로 정규시즌 우승이라는 성과를 냈다."고 재계약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3년 더 KT를 지도하게 된 이강철 감독은 "올해 구단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해 줘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면서 "아직 시즌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더 높은 곳에서 올 시즌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소감과 각오를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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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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