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죄송합니다” 장승조, ‘닥터X’서도 또 악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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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승조가 또 한 번 섬뜩한 악역 연기를 선보였다.
나대일은 인턴과 동료들을 살뜰히 챙기는 다정한 의사처럼 보였지만, 자신이 수술한 환자의 간에 이니셜을 새기는 등 섬뜩한 본성을 드러내 충격을 안겼다.
앞서 장승조는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도 강렬한 악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연이어 악역을 맡아온 장승조는 이번에도 반전 있는 악역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자 SNS를 통해 재치 있게 사과에 나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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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조는 19일 자신의 SNS에 “또...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더불어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촬영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장승조는 지난 17일 방송된 ‘닥터X’에서 신임 외과 교수 나대일 역으로 특별 출연했다.
나대일은 인턴과 동료들을 살뜰히 챙기는 다정한 의사처럼 보였지만, 자신이 수술한 환자의 간에 이니셜을 새기는 등 섬뜩한 본성을 드러내 충격을 안겼다.
앞서 장승조는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도 강렬한 악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넷플릭스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에서도 악랄한 인물을 연기하며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연이어 악역을 맡아온 장승조는 이번에도 반전 있는 악역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자 SNS를 통해 재치 있게 사과에 나선 것. 그는 “시청해주셔서 감사하다”며 “5부도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이에 팬들은 “너무 놀랐다”, “섬뜩했다”, “다음 작품에서는 꼭 착한 역할 해달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7일 방송된 ‘닥터X’ 4회는 전국 시청률 18.5%, 수도권 18.4%, 순간 최고 20.8%를 기록했다. 2049 시청률 역시 평균 5.9%, 순간 최고 6.56%를 나타내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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