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판다' 루이·후이바오와 마지막 인사…12월 11일 작별

송혜수 기자 2026. 10. 1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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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국내에서 마지막으로 볼 수 있는 날이 오는 12월 11일로 정해졌습니다. 에버랜드는 오늘(19일) “루이·후이바오가 중국으로 이동을 위해 다음 달 13일부터 한 달 동안 본격적인 검역 절차에 들어간다”며 “다만 검역 절차에 들어가더라도 쌍둥이 판다는 판다 세컨하우스 실내 방사장에서 관람객들과 제한적인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서로를 꼭 끌어안고 있는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자매 루이·후이바오.

이제 작별 인사를 나눌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해외에서 태어난 판다는 협약에 따라 번식 가능 시기인 만 4세 이전에 중국으로 이동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국내에서 만날 수 있는 마지막 날은 오는 12월 11일.

에버랜드에 따르면 쌍둥이는 중국으로 이동하기 위해

다음 달 13일부터 한 달 동안 본격적인 검역에 들어갑니다.

다만 검역 절차에 들어가더라도 판다 세컨하우스 실내 방사장에서 제한적으로 관람객들과 만남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중국으로 떠나는 시점은 12월 셋째 주로 예정됐으나, 정확한 날짜와 이동 장소는 현지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해질 전망입니다.

2023년 7월 태어난 국내 첫 쌍둥이 판다 자매.

엄마 아이바오, 아빠 러바오의 사랑 속에 무럭무럭 자란 두 녀석은 언니 푸바오에 이어 이제 새로운 보금자리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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