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8일째' 김찬술 대덕구청장 쓰러져… 병원 긴급 후송

이준섭 기자,진형훈 기자 2026. 10. 19.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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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의회 원구성을 촉구하며 단식에 들어갔던 김찬술 청장이 건강악화 등으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19일 대덕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쯤 김 청장은 대전보훈병원으로 이송됐다.

구 관계자는 "구청 앞 단식 농성장에서 김 청장의 건강 악화가 확인돼 긴급하게 인근 보훈병원으로 이송했다"고 설명했다.

김 청장의 단식에도 구의회 원 구성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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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회 원구성 촉구 농성 중 건강 악화
여야 후보 등록 외면…의장단 선출 난항
전국 유일 원구성 미완…정상화도 답보
19일 대전 대덕구청 앞에서 8일째 원구성을 촉구하며 단식을 이어가던 김찬술 청장이 건강악화,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대덕구 제공

대전 대덕구의회 원구성을 촉구하며 단식에 들어갔던 김찬술 청장이 건강악화 등으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19일 대덕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쯤 김 청장은 대전보훈병원으로 이송됐다.

지난 12일 단식 후 8일만이다.

구 관계자는 "구청 앞 단식 농성장에서 김 청장의 건강 악화가 확인돼 긴급하게 인근 보훈병원으로 이송했다"고 설명했다.

김 청장의 단식에도 구의회 원 구성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앞서 지난 18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의장 후보자 등록에 민주당과 국민의힘 의원 누구도 응하지 않았다.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윤리특별위원장 후보 등록도 이뤄지지 않아 이날 제29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도 의장단 선출은 어렵게 됐다.

전국 기초의회 중 유일하게 원구성을 마치지 못한 구의회는 여야가 후보 등록 단계부터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정상화 논의가 제자리걸음을 반복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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