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신임 단장에 정재훈 전 운영팀장 선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정재훈(45) 운영팀장을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두산 구단은 "이번 신임 단장 선임은 지속 가능한 명문 구단으로 재도약하기 위해 구단 시스템 전반을 혁신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라며 "40대 중반의 젊은 신임 단장을 중심으로 프런트 조직을 개편하고, 당장의 전력 강화는 물론 중장기적인 경쟁력 확보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정재훈(45) 운영팀장을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두산 구단은 "이번 신임 단장 선임은 지속 가능한 명문 구단으로 재도약하기 위해 구단 시스템 전반을 혁신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라며 "40대 중반의 젊은 신임 단장을 중심으로 프런트 조직을 개편하고, 당장의 전력 강화는 물론 중장기적인 경쟁력 확보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 신임 단장은 지난 2006년 두산에 입단해 3년간 선수로 활약했으며, 2009년부터 2011년까지는 미국 독립리그에서 뛰었습니다.
이후 2011년 11월 두산 프런트에 합류해 전력 분석과 외국인 선수 스카우트, 1군 매니저 등을 거쳤으며, 2024년 4월부터 운영팀장을 맡았습니다.
정 신임 단장은 "구단의 중요한 변화 시점에 중책을 맡겨주신 박정원 구단주께 감사드린다.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현장과 프런트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겠다. 선수들이 꾸준히 성장할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해 팬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두산 베어스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16년 간 단장직을 수행한 김태룡 전 단장은 구단 자문 역할을 맡습니다.
1990년 두산 구단에 입사한 김 전 단장은 2011년부터 단장직을 수행하며 세 차례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앞으로 김 전 단장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구단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무형 기자 (nobrother@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단독] 순직 소방관 조문 간 김민석, ‘응급환자 전용주차장’에 주차
- 김지용 중수청장 “수사 정치화 청산…중수청 필요성 증명할 것”
- 할리스 개인정보 276만 건 유출…비밀번호·주소도 털려
- 김민석 “이미 추미애에 사과 요청…국민 마음 풀릴 때까지 노력해야” [지금뉴스]
- ‘전역모 논란’ 박승수, 17분 뛰고 군면제…0분 출전 선수도? [잇슈#태그]
- “식량난 남의 일”…김정은 1,000억 원대 유람선 플렉스? [잇슈#태그]
- “3만 원 썼는데 3천만 원이?”…정부가 뿌리는 역대급 복권 정체 [잇슈 머니]
- 내년부터 기초연금 확 바뀐다?…“소득 적으면 월 3만 원 더” [잇슈 머니]
- “우리 도시가 이런 모습이라니…” 프랑스 ‘대혼란’에 한숨 [현장영상]
- [영상] 수원 삼성 6연승했는데 분노한 이정효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