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출석한 국토위 국감‥'한강버스 의혹' 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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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시를 상대로 한 국회 국토교통위 국정감사에서는 한강버스 '리베이트' 은폐 의혹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서울시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이 다시 도마에 올랐습니다.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 조사에 관여한 전 서울시 감사위원장 등을 증인으로 채택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지만, 국민의힘은 사전 논의가 없었다며 이를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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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뉴스]
◀ 앵커 ▶
오늘 서울시를 상대로 한 국회 국토교통위 국정감사에서는 한강버스 '리베이트' 은폐 의혹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법사위는 수도권 공소청에 대한 첫 국정감사에서 과거 검찰의 사건 처리를 두고 질의하고 있습니다.
제은효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서울시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이 다시 도마에 올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1년 전 뇌물수수 의혹을 보고받고도 곧장 수사를 의뢰하지 않았고, 관련 자료를 없애려 한 정황도 있다고 추궁했습니다.
[김남근/더불어민주당 의원] "감사 자료를 폐기한 후에 1년 동안 이 사건들을 사실상은 묻어뒀다는 것들에 대해서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됩니다."
서울시가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필요한 자료 제출 요구에 응하지 않고 있다는 비판도 잇따랐습니다.
[조인철/더불어민주당 의원] "'없다'가 아니고 '수사 중이기 때문에 제출할 수 없다'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허 영/더불어민주당 의원] "저희 의원실 요구 자료도 1건도 제출되지 않았는데요."
이에 오 시장은 즉답을 피한 채 규정을 살펴보겠다고 했습니다.
[유의동/국민의힘 의원 - 오세훈/서울시장] "<자료 요구에 대해서 답변 주실 분?> 예, 제출 의무가 있는지 검토해 보겠습니다."
오 시장은 또, 감사원 각하 이후 아무것도 안 했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며 정치 공세라고 일축했습니다.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 조사에 관여한 전 서울시 감사위원장 등을 증인으로 채택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지만, 국민의힘은 사전 논의가 없었다며 이를 거부했습니다.
국회 법사위는 서울광역공소청 등 수도권 공소청을 대상으로 한 첫 국감을 시작했습니다.
김승원 전 법무장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에 대한 과거 검찰의 처리가 적절했는지를 두고 질의가 나왔습니다.
오늘 오후 경기도 국감에서는 추미애 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에 대한 공방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뉴스 제은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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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은효 기자(jeny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1200/article/6858950_369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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