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진석 소방위 영결식...무거운 침묵

정영수 2026. 10. 19. 10: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천 공장 화재를 진압하다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위에 대한 영결식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영결식장에는 무거운 침묵이 내려앉은 가운데 고인에 대한 특진 추서가 이뤄졌고, 이어 동료 소방관의 조사도 있을 예정입니다.

네, 고 김진석 소방위 영결식장입니다.

지금까지 고 김진석 소방위 영결식장에서 YTN 정영수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9시 반 부천체육관에서 고 김진석 소방위 영결식
동료들이 고인 관 운구…유족 부축 받으며 들어와
고 김진석 소방위 1계급 특진…동료 소방관 조사

[앵커]

부천 공장 화재를 진압하다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위에 대한 영결식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영결식장에는 무거운 침묵이 내려앉은 가운데 고인에 대한 특진 추서가 이뤄졌고, 이어 동료 소방관의 조사도 있을 예정입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정영수 기자!

[기자]

네, 고 김진석 소방위 영결식장입니다.

[앵커]

영결식은 시작됐나요?

[기자]

네, 오전 9시 반부터 고 김진석 소방위에 대한 영결식이 엄수되고 있습니다.

침묵이 내려앉은 가운데 동료들이 관을 운구하며 영결식장으로 들어왔고, 뒤이어 유족들이 관계자의 부축을 받고 힘없이 걸어왔습니다.

영결식장을 가득 채운 소방관들이 일제히 일어서서 고인에 대한 예를 다했습니다.

이어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헌신을 기리며 특진을 추서했고, 고 김진석 소방위와 함께 근무했던 동료의 조사도 이뤄질 예정입니다.

영결식이 모두 마무리되면, 고인은 마지막 근무지였던 오정 119안전센터를 지나 서울현충원에 안장됩니다.

[앵커]

고 김진석 소방위가 순직한 경위도 설명해주시죠.

[기자]

사흘 전 오전 8시 40분쯤 경기 부천시 내동에 있는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이 번질 수 있다고 보고, 대응 2단계를 발령해 화재 진압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당시 퇴근을 20분 정도 남겨뒀던 고 김진석 소방위는 가장 먼저 현장에 투입돼 불을 끄다가 연기에 고립됐습니다.

28분 만에 구조돼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음날 새벽 1시쯤 결국 숨을 거뒀습니다.

이 화재로 소방대원 5명과 공장 관계자 2명도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지금까지 고 김진석 소방위 영결식장에서 YTN 정영수입니다.

영상기자 : 이근혁

영상편집 : 강은지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