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노 후손’ 하영 하차→정예인 투입, ‘중증외상센터’ 시즌2·3 제작 확정 [공식]

홍세영 기자 2026. 10. 1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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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가 시즌2와 시즌3 제작을 확정했다.

넷플릭스는 19일 '중증외상센터' 시즌2와 시즌3 제작 및 주요 출연진을 공개했다.

시즌2에서는 중증외상팀이 더욱 큰 규모의 재난과 위기에 대응하는 과정이 펼쳐진다.

한편 '중증외상센터' 시즌2와 시즌3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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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사진=넷플릭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가 시즌2와 시즌3 제작을 확정했다. 주지훈과 추영우를 비롯한 주요 배우들이 다시 뭉치는 가운데 정예인이 새롭게 합류한다.

넷플릭스는 19일 ‘중증외상센터’ 시즌2와 시즌3 제작 및 주요 출연진을 공개했다.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에서 활동하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에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드라마다.

시즌2에서는 중증외상팀이 더욱 큰 규모의 재난과 위기에 대응하는 과정이 펼쳐진다. 백강혁을 중심으로 한 의료진은 생사의 갈림길에 놓인 환자들을 구조하는 동시에 의료 시스템의 한계와도 맞서게 된다. 시즌1에서 팀을 재정비한 이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어떤 변화를 겪을지가 주요 이야기로 다뤄질 예정이다.

주지훈은 중증외상팀을 이끄는 백강혁 역으로 돌아온다. 시즌1에서 뛰어난 수술 실력과 거침없는 성격으로 팀을 이끌었던 백강혁은 시즌2에서 새로운 임무를 맡아 또 다른 위기에 직면한다.

추영우는 백강혁의 첫 제자이자 후계자로 성장하고 있는 양재원 역을 이어간다. 백강혁의 지도 아래 외상 전문의로서 경험을 쌓아온 양재원이 새로운 위기 속에서 어떤 성장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윤경호는 한국대병원 기획조정실장으로 승진한 한유림 역으로 출연한다. 시즌1에서 백강혁과 갈등을 겪으면서도 점차 협력 관계를 형성했던 한유림은 달라진 직책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이어간다. 정재광 역시 박경원 역으로 복귀해 중증외상팀의 일원으로 활약한다.

새롭게 합류하는 정예인은 중증외상팀의 베테랑 간호사 천장미 역을 맡는다. 정예인은 오디션을 거쳐 해당 역할에 캐스팅됐으며, 기존 출연진과 함께 중증외상팀의 새로운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제작진 구성에도 변화가 있다. 시즌2는 이도윤 감독이 각본을 맡으며, 시즌3에는 이도윤 감독과 신예 토마시 작가가 함께 참여한다. 두 시즌에서는 기존 인물들의 관계를 확장하는 동시에 새로운 캐릭터들도 등장할 예정이다.

한편 ‘중증외상센터’ 시즌2와 시즌3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구체적인 공개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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