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범, 인천 흉기 난동범 막은 의인 가게 직접 찾아 '돈쭐' 냈다…"최고 맛집"

안태현 기자 2026. 10. 19. 07: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김대범이 인천 남동구 구월동 상가 흉기 난동범을 제압했던 상인이 운영 중인 가게를 직접 찾아 공개적으로 응원했다.

김대범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한 쌈밥집의 포털사이트 정보를 갈무리한 사진을 게시하면서 "인천 칼부림 사건 의인께서 운영하시는 쌈밥집입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김대범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코미디언 김대범이 인천 남동구 구월동 상가 흉기 난동범을 제압했던 상인이 운영 중인 가게를 직접 찾아 공개적으로 응원했다.

김대범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한 쌈밥집의 포털사이트 정보를 갈무리한 사진을 게시하면서 "인천 칼부림 사건 의인께서 운영하시는 쌈밥집입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돈쭐(많은 소비) 내주러 많이들 가시면 좋을 것 같다"라고 덧붙이면서 공개적인 응원의 뜻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후 16일 김대범은 직접 이 음식점을 찾았다. 해당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시한 김대범은 "인천 칼부림 사건에 의인이신 쌈밥촌 사장님의 가게에서 식사하고 왔다"라며 "정말 가성비 최고의 맛집이다, 여러분들도 근처 오시면 꼭 한번 식사하고 가시면 좋겠다"라고 응원을 이어가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지난 13일 오후 인천 남동구 구월동 복합상업시설에서는 최충락(59)이 행인들을 향해 양손의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총 10명의 피해자가 발생했으며, 그중 19세 여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며, 현재 기계호흡에 의존하는 등 중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9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사건 당시 60대 쌈밥집 사장 신 씨가 범인을 막기 위해 의자를 던지면서 저항했다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이외에도 30대 음식점 사장 이 씨도 손님들이 공격당하는 모습을 보고 식판을 던지며 제지에 나섰던 것으로 알려졌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