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내일까지 최대 45㎜ 비…찬바람에 쌀쌀

민현기 2026. 10. 19.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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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까지 전남광주 지역에 최대 45㎜의 비가 더 내리겠다.

이날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오전 5시 기준 나주 66.5㎜, 신안 65㎜, 여수 63㎜, 고흥 54.5㎜, 화순 50㎜ 등 강수량을 기록 중이다.

기상청은 전남광주 지역에 이날 오전까지 5㎜, 다음날 5∼4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비가 그친 뒤인 21일에는 북서쪽 한기가 남하해 낮 최고기온이 17∼20도까지 떨어지는 등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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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츠러든 출근길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남광주=연합뉴스) 민현기 기자 = 20일까지 전남광주 지역에 최대 45㎜의 비가 더 내리겠다.

이날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오전 5시 기준 나주 66.5㎜, 신안 65㎜, 여수 63㎜, 고흥 54.5㎜, 화순 50㎜ 등 강수량을 기록 중이다.

기상청은 전남광주 지역에 이날 오전까지 5㎜, 다음날 5∼4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비가 이어지는 동안 기온도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날까지 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기온은 각각 12∼15도, 19∼23도로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최저 7∼14도)과 비슷하겠으나 낮 최고기온은 평년(21∼23도)보다 낮겠다.

특히 비가 그친 뒤인 21일에는 북서쪽 한기가 남하해 낮 최고기온이 17∼20도까지 떨어지는 등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을 떨어뜨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매우 강한 바람으로 현수막, 나뭇가지 등 낙하물과 쓰러지거나 부러진 나무에 의한 피해가 우려되니 시설물 안전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mhk022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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