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X이준X김남길, 상의 탈의 노천탕 입수 후 사람 대신 '허수아비 360개' 가득 찬 폐교서 극강의 공포 ('디스이즈 현무로드')

장샛별 2026. 10. 18.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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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길과 이준, 그리고 방송인 전현무가 일본 도쿠시마산 상의 탈의 노천탕 입수부터 무려 360여 개의 허수아비가 사람을 대신하고 있는 스산한 미스터리 폐교 진입까지 선사하며 안방극장에 이색 재미와 오싹한 도파민을 동시에 안겼다.

사람 대신 허수아비로 빽빽하게 채워진 폐교 체육관에 들어선 김남길이 "닭살이 확 돋는다"라며 기겁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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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MHN 장샛별 기자) 배우 김남길과 이준, 그리고 방송인 전현무가 일본 도쿠시마산 상의 탈의 노천탕 입수부터 무려 360여 개의 허수아비가 사람을 대신하고 있는 스산한 미스터리 폐교 진입까지 선사하며 안방극장에 이색 재미와 오싹한 도파민을 동시에 안겼다.

사람 대신 허수아비로 빽빽하게 채워진 폐교 체육관에 들어선 김남길이 "닭살이 확 돋는다"라며 기겁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8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디스이즈 현무로드’에서는 게스트 김남길과 함께한 일본 도쿠시마 여행 2탄이 그려졌다.
출처: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이날 전현무, 이준, 김남길은 ‘대자연 짚라인’에 도전한 뒤 몸을 씻기 위해 산속 깊은 곳에 위치한 노천탕을 찾았다. 과감하게 상의를 탈의한 세 사람은 차례대로 탕에 입수했다. 가장 먼저 들어간 이준이 "너무 뜨겁다"라며 비명을 지르자 뒤따라 입수한 김남길 역시 너무 뜨거운 온도를 견디지 못하고 곧바로 '유턴'해 밖으로 나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내 적응을 마친 세 사람은 대자연의 풍경을 바라보며 온천욕을 즐겼다.
출처: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출처: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이때 이준이 “여기는 나중에 연인이랑 같이 오면 진짜 대박이겠다”라며 감탄하자, 김남길은 “여기를 연인과 같이 들어올 수가 있어?”라며 순진무구한 표정으로 물었다. 이에 전현무는 “너 진짜 안 와봤어?”라고 뼈 있는 질문을 던졌고, 김남길이 전혀 모른다는 듯 안 와봤다고 답하자 전현무는 말을 아낀 채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출처: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평화로운 온천욕을 마친 세 사람은 사람보다 허수아비가 훨씬 더 많다는 미스터리한 동네로 발걸음을 옮겼다. 어쩐지 스산하고 고요한 분위기가 감도는 동네를 걷던 중 마침내 농사를 짓고 있는 진짜 주민을 마주쳤다. 이곳은 미요시시의 '나가로 허수아비 마을'로, 무려 360여 개의 허수아비가 마을 구석구석을 장식하고 있었다. 전현무는 “나는 한 10개 정도 있을 줄 알았다”라며 입을 벌렸고, 총 수백 개의 허수아비를 만드는 데 무려 22년이라는 세월이 걸렸다는 주민의 설명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마을 주민은 김남길에게 “잘생겼다”, 이준에게 “귀엽다”라며 다정하게 칭찬을 건넸다.
출처: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이어 세 사람은 카카시 초등학교의 폐교 건물을 발견했다. 김남길은 무언가에 홀린 듯 홀로 건물 내부로 들어서더니 “혼자 들어오면 진짜 닭살 돋는다. 닭살이 확 돋았다”라며 소름 돋아했다. 김남길을 따라 뒤늦게 들어선 이준과 전현무 역시 경악스러운 광경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출처: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한때는 마을을 가득 채웠던 실제 주민들을 대신해, 360여 개의 허수아비들이 사람처럼 체육관을 빼곡하게 채우고 있었던 것. 상의 탈의 노천탕 입수의 훈훈함과 허수아비 폐교의 오싹함이 공존하며 시청자들에게 잊지 못할 주말 밤의 재미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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