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일본 야마구치 꺾고 덴마크오픈 2연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 이후 처음 출전한 국제 대회 덴마크오픈에서 우승컵을 추가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8일(한국 시간) 덴마크 오덴세의 SJF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야마구치 아카네(일본·3위)와의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750 덴마크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2-1(21-23 21-14 21-18) 승리를 거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치노미야(일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9일(현지시간)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시립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한국 안세영이 일본 야마구치 아카네를 상대로 경기하고 있다. 2026.09.29. hwang@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8/newsis/20261018223324106otdt.jpg)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 이후 처음 출전한 국제 대회 덴마크오픈에서 우승컵을 추가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8일(한국 시간) 덴마크 오덴세의 SJF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야마구치 아카네(일본·3위)와의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750 덴마크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2-1(21-23 21-14 21-18) 승리를 거뒀다.
안세영은 32강에서 폴리나 부흐로바(우크라이나·41위), 16강에서 리네 크리스토페르센(덴마크·12위, 8강에서 탄비 샤르마(인도·24위), 4강에서 오쿠하라 노조미(일본·11위)에 신바람 연승 행진을 달렸다.
대망의 결승에선 일본 간판 야마구치까지 제압하면서 해당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말레이시아오픈, 인도네시아오픈(이상 슈퍼 1000), 인도오픈, 싱가포르오픈, 중국 마스터스(이상 슈퍼 750), 아시아선수권대회,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에 이은 올해 9번째 우승이다.
또한 세계선수권대회, 중국 마스터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이어 4개 대회 연속 정상 등극도 이뤘다.
BWF에 따르면 안세영은 이번 승리로 야마구치와 맞대결 연승 행진을 '10'으로 늘렸고, 통산 전적은 39전 24승(15패)까지 벌렸다.
안세영은 현지 시간으로 20일부터 25일까지 엿새 동안 프랑스 파리에서 열릴 프랑스오픈(슈퍼 750)에 연달아 출전해 또 다른 우승을 노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원한 수사반장' 최불암 별세…열정 불태운 67년 연기 인생(종합)
- 4박5일 전남친의 고문…바리캉 폭행·나체 촬영 '징역 3년'
- 옥주현 '190억' 매입 한남더힐, 6개월 만에 법원 경매 부쳐져
- 도경완, '차트남' 하차 통보 받았다…"아침 10시부터 술 당겨"
- "48세 맞아?" 이지아, 19년 전 데뷔 프로필 몸매 그대로 유지 비결
- 우지윤 딸 우서윤, 미스코리아 진 이후 "아빠 이겼다"
- 최준희, 11살 연상 남편에 "나 두고 먼저 죽으면 죽여버릴 거야"
- 윤후 여자친구 최유빈, 알바하던 카페 폐업…매니저는 유태웅 아내
- '허양임과 이혼' 고지용, 밝은 근황 공개…"멋있는 작품 받아와"
- 46세 엄마 된 한다감, 아들 최초 공개…"쏙 빼닮아 잘생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