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크라 대사대리 "북한 포로 송환, 언제 공개할지 논의도 안 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리 정부가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를 우크라이나 정부와 협의하는 과정에서, 해당 사실을 "언제 공개할지는 서로 전혀 얘기하지 않았다"고 윤지완 주우크라이나 대사대리가 밝혔습니다.
윤 대사대리는 현지시간 18일 주폴란드 대사관에서 열린 국회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설명하고 우크라이나 측과 "오히려 비공개 상태를 최대한 오래 유지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전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가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를 우크라이나 정부와 협의하는 과정에서, 해당 사실을 "언제 공개할지는 서로 전혀 얘기하지 않았다"고 윤지완 주우크라이나 대사대리가 밝혔습니다.
윤 대사대리는 현지시간 18일 주폴란드 대사관에서 열린 국회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설명하고 우크라이나 측과 "오히려 비공개 상태를 최대한 오래 유지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전했습니다.
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포로 송환 공개에 대해 "우크라이나에서도 비공개 약속을 즉흥적으로 깼다는 비판이 많다"면서 "우크라이나 측도 비공개 합의가 있었다는 사실 자체를 부인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장재용 기자(jy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58832_3692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전국 요란한 가을비‥비 그치면 기온 뚝
- 갑자기 무대에 김민석이? '과잉 의전' 논란에 "죄송"
- 오세훈 '운명의 1주일'‥'여론조사 대납' 2심은?
- [단독] 뭉칫돈에 제설기까지‥대학에 돈 뿌린 이유
- [스트레이트] 5공 청산의 사각지대‥'허화평 재단'의 비밀
- "노후자금 어쩌나"‥국민연금, 100일 만에 보유주식 182조 원 손실
- 1천억 보증사고 '전국 1위 악성 임대인'‥보증 갱신에 사고 반복?
- '보고 싶은 아빠'‥7살 딸 편지에 눈물바다
- 풍속 200km/h '슈퍼태풍' 참피‥일제히 '대만행 예측' 초비상
- [단독] '김건희 황제조사' 검사, 조서엔 이름도 없었다‥수사팀과는 '3천 번' 연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