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크라 대사대리 "북한 포로 송환, 언제 공개할지 논의도 안 했다"

장재용 jyjang@mbc.co.kr 2026. 10. 1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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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부가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를 우크라이나 정부와 협의하는 과정에서, 해당 사실을 "언제 공개할지는 서로 전혀 얘기하지 않았다"고 윤지완 주우크라이나 대사대리가 밝혔습니다.

윤 대사대리는 현지시간 18일 주폴란드 대사관에서 열린 국회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설명하고 우크라이나 측과 "오히려 비공개 상태를 최대한 오래 유지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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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완 주우크라이나 대사대리

우리 정부가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를 우크라이나 정부와 협의하는 과정에서, 해당 사실을 "언제 공개할지는 서로 전혀 얘기하지 않았다"고 윤지완 주우크라이나 대사대리가 밝혔습니다.

윤 대사대리는 현지시간 18일 주폴란드 대사관에서 열린 국회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설명하고 우크라이나 측과 "오히려 비공개 상태를 최대한 오래 유지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전했습니다.

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포로 송환 공개에 대해 "우크라이나에서도 비공개 약속을 즉흥적으로 깼다는 비판이 많다"면서 "우크라이나 측도 비공개 합의가 있었다는 사실 자체를 부인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장재용 기자(jy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58832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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