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호황' 잠재성장률 2년 연속 상승…근로자 몫은 '찔끔'
정아람 기자 2026. 10. 18. 21:31
IMF가 우리나라 잠재 성장률을 지난해 1.94%에서 올해 2.14%, 내년 2.20%로 높아질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반도체 호황에 힘입은 건데, 잠재 성장률이 2년 연속 오르는 건 40년 만에 처음입니다.
올해 1인당 국민소득도 4만 달러를 넘길 전망이지만, 국회 예산 정책처에 따르면 상반기 국민소득 증가분의 80%는 기업과 자영업자가 차지했고 근로자 임금 몫은 17%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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