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허제·반도체 성과급'에 경기 외곽 집값 들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규제에 따른 풍선효과와 반도체 업계 성과급 지급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경기 외곽 아파트값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1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0월 둘째 주 경기 군포시 아파트값은 0.72% 올랐고, 화성시 병점구와 부천시 원미구도 각각 0.56%, 0.52% 상승했습니다.
전월세 매물 부족까지 겹치면서 경기남부 인기 지역에서 시작된 집값 상승세가 주변 지역으로 확산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규제에 따른 풍선효과와 반도체 업계 성과급 지급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경기 외곽 아파트값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1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0월 둘째 주 경기 군포시 아파트값은 0.72% 올랐고, 화성시 병점구와 부천시 원미구도 각각 0.56%, 0.52% 상승했습니다.
특히 화성 병점에서는 지난 7월 7억 원대에 거래됐던 전용 84㎡ 아파트가 석 달 만에 3억 원 넘게 오른 사례도 나왔습니다.
인근 동탄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면서 규제를 피해 비규제지역으로 매수세가 이동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여기에 삼성전자 직원들의 성과급 지급 기대감과 사내 주택자금대출 등으로 주택 구매 여력이 커진 점도 상승 요인으로 꼽힙니다.
전월세 매물 부족까지 겹치면서 경기남부 인기 지역에서 시작된 집값 상승세가 주변 지역으로 확산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토허제 #풍선효과 #아파트값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양현주(yang@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