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아빠’ 김종민, 코요태 완전체 무대…‘우리의 꿈’ 떼창 완벽

이슬비 기자 2026. 10. 18.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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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요태가 '열린음악회'에서 히트곡 퍼레이드로 관객들과 호흡했다.

코요태(김종민, 신지, 빽가)는 18일 방송된 KBS1 '열린음악회' 국민대학교 개교 80주년 특집에 출연해 'Together(투게더)', '우리의 꿈', '순정'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투게더'로 무대를 시작한 코요태는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실제 '우리의 꿈' 무대에서는 관객들이 휴대전화 플래시를 밝히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호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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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그룹 코요태가 ‘열린음악회’에서 히트곡 퍼레이드로 관객들과 호흡했다.

코요태(김종민, 신지, 빽가)는 18일 방송된 KBS1 ‘열린음악회’ 국민대학교 개교 80주년 특집에 출연해 ‘Together(투게더)’, ‘우리의 꿈’, ‘순정’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투게더’로 무대를 시작한 코요태는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김종민은 “이런 영광스러운 자리에 코요태를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신지는 “좋은 날인 만큼 밝은 노래를 들려드리면 어떨까 생각했다”며 ‘우리의 꿈’을 소개했다. 김종민은 “아마 어렸을 때 이 노래를 들으며 자랐을 것”이라고 말했고, 빽가는 “역대급 떼창이 나오지 않을까”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실제 ‘우리의 꿈’ 무대에서는 관객들이 휴대전화 플래시를 밝히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호응했다. 마지막 곡인 ‘순정’이 시작되자 관객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무대를 즐기는 모습도 펼쳐졌다.

한편 김종민은 최근 11세 연하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하며 예비 아빠가 됐다. 지난해 4월 결혼한 그는 2세의 태명을 ‘찡이’로 지었으며, 성별은 아들이라고 밝혀 축하를 받았다.

코요태는 오는 11월 ‘2026 KOYOTE FESTIVAL North America Tour’를 개최하고 북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KBS1 ‘열린음악회’ 방송 화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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